호르무즈 갇힌 선원들 근황 보니까 진짜 개노답이네

쿄쿄쿄쿄zzzz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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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르무즈 해협 쪽 상황 돌아가는 거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것 같음. 뉴스
보니까 선원들 한 달 넘게 바다 한가운데 고립돼서 매일 남은 식량 확인하는 게 일과라는데
진짜 나라면 정신병 걸릴 듯함.

머리 위로는 드론이랑 미사일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한다는데 이게 전쟁터지 일터냐고. 목숨
걸고 배 타는 건 어느 정도 각오했겠지만 이 정도면 거의 실시간 생존 게임 찍는 수준인 것
같아서 보는 내가 다 불안함.

제일 어이없는 게 건강 문제인데 인터뷰 보니까 선장님 치아 크라운 빠졌는데도 치료를 못
받는다더라. 이빨 아픈 거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지옥인데 배 위에서 깡으로 참아야
한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함.

정부는 인도적 지원이니 뭐니 간 보고 있는데 정작 현장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피 마르는 상황
아님? 보험료는 치솟고 선원 인건비 때문에 적자 난다는데 정작 선원들 처우나 안전은 여전히
뒷전인 게 현실인 듯함.

외교부는 뭐 이란이랑 협의 중이라는데 솔직히 우리 배만 쏙 빼서 통과시켜 준다는 보장도
없고 이란 눈치 보느라 시간만 끄는 느낌임. 뾰족한 방법도 없고 통행료 낼 수도 없다는
기사 보니까 진짜 답답해 미치겠음.

배 타는 사람들 돈 많이 번다고 부러워하는 애들도 가끔 보이는데 이런 리스크 생각하면 난
절대 못 할 것 같음. 솔직히 이 정도 고생하면 위험수당 진짜 파격적으로 더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는데 제발 다들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음. 선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귀한 인력인데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확실하게 해결해 줬으면
하는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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