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니까 삼천당제약 드디어 블록딜 철회하고 FDA 문서 깠더라. 근데 주주들은
아직도 배가 고픈지 구체적인 PK 데이터 왜 당장 안 내놓냐고 게시판에서 난리도 아님.
회사 입장에서는 오럴 인슐린 임상 결과가 연말에나 나오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달라는데 솔직히
돈 묶여 있는 개미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피가 마를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파트너사 미공개 방침도 오리지널사와의 경쟁 때문이라는데 이게 진짜 전략적인 판단인 건지
아니면 시간을 벌려고 하는 건지 나로서는 판단이 잘 안 서네.
그래도 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의혹 대응하고 FDA 관련 서류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려는
의지를 보인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오럴 인슐린 터지면 대박이긴
하니까 기대되는 맘이 반, 불안한 맘이 반임.
근데 또 한쪽에서는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이야기가 들리는데 이것도 결국은 자료랑 법리
해석 싸움이라 참 묘한 기분이 듦.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 혐의로 재판받는 중인데 변호인이 면소 판단부터 빨리 해달라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거 보니까 전략이 확실해 보임.
공소권 남용에 대해서 심리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 보니까 검찰이 제출한 자료들에
허점이 있다고 판단한 건가 싶기도 하고 참 복잡함.
결국 기업이든 정치인이든 본인들 결백을 증명하거나 성과를 보여주려면 확실한 자료 하나가 열
마디 말보다 낫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삼천당은 약속대로 연말에 임상 데이터 제대로 까서 주주들 의심 싹 다 날려버렸으면 좋겠고,
재판도 정치적 공방보다는 팩트 위주로 빨리 정리됐으면 함.
자료가 없으면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결국 피해 보는 건 지켜보는 사람들이나
투자자들뿐인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
아직도 배가 고픈지 구체적인 PK 데이터 왜 당장 안 내놓냐고 게시판에서 난리도 아님.
회사 입장에서는 오럴 인슐린 임상 결과가 연말에나 나오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달라는데 솔직히
돈 묶여 있는 개미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피가 마를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파트너사 미공개 방침도 오리지널사와의 경쟁 때문이라는데 이게 진짜 전략적인 판단인 건지
아니면 시간을 벌려고 하는 건지 나로서는 판단이 잘 안 서네.
그래도 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의혹 대응하고 FDA 관련 서류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려는
의지를 보인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오럴 인슐린 터지면 대박이긴
하니까 기대되는 맘이 반, 불안한 맘이 반임.
근데 또 한쪽에서는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이야기가 들리는데 이것도 결국은 자료랑 법리
해석 싸움이라 참 묘한 기분이 듦.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 혐의로 재판받는 중인데 변호인이 면소 판단부터 빨리 해달라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거 보니까 전략이 확실해 보임.

공소권 남용에 대해서 심리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 보니까 검찰이 제출한 자료들에
허점이 있다고 판단한 건가 싶기도 하고 참 복잡함.
결국 기업이든 정치인이든 본인들 결백을 증명하거나 성과를 보여주려면 확실한 자료 하나가 열
마디 말보다 낫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삼천당은 약속대로 연말에 임상 데이터 제대로 까서 주주들 의심 싹 다 날려버렸으면 좋겠고,
재판도 정치적 공방보다는 팩트 위주로 빨리 정리됐으면 함.
자료가 없으면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결국 피해 보는 건 지켜보는 사람들이나
투자자들뿐인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