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확실한 해결사가 없어서 가끔 골 안 터질 때 보면 속이 터지긴 하는데 그래도 공이
유기적으로 도는 게 눈에 보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자기 색깔 입히려고 진짜 애쓰는 게
티가 난다고 해야 하나.
우리나라 팬들 입장에서는 역시 이강인 활용법이 제일 궁금할 텐데 요즘 보면 감독이 꽤
신뢰하는 게 느껴짐. 가끔 제로톱으로 쓰거나 윙으로 돌릴 때도 있는데 어디에 갖다 놔도
1인분 이상은 해주는 느낌임.
솔직히 메시랑 네이마르 있을 때보다 이름값은 확실히 떨어졌지만 활동량이나 압박 강도는
지금이 훨씬 나은 듯함. 예전엔 수비 안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뒷공간 털리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다 같이 뛰니까 밸런스가 잡힘.
바르콜라 같은 어린 애들이 치고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세대교체는 성공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음. 뎀벨레가 가끔 뇌절만 안 하면 공격진도 나름 파괴력 있고 중원의 비티냐도
조율하는 게 예사롭지 않음.
챔스에서 어디까지 갈지는 솔직히 의문이긴 한데 적어도 예전처럼 허무하게 무너지는 일은
줄어들 것 같음. 스타플레이어 한두 명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승부 보는 팀으로
변해가는 게 꽤 긍정적임.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팀 단위로 압박하고 빌드업하는 축구가 훨씬 보기 편함. 결과가 당장
안 나오더라도 이런 식으로 체질 개선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파리한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앞으로 이강인이 스탯만 좀 더 쌓아주면 파리에서 진짜 핵심적인 존재로 완전히 자리 잡을 것
같아서 기대됨. 이번 시즌 파리 경기는 결과도 궁금하지만 애들 성장하는 거 지켜보는 맛에
계속 보게 될 듯함.
유기적으로 도는 게 눈에 보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자기 색깔 입히려고 진짜 애쓰는 게
티가 난다고 해야 하나.
우리나라 팬들 입장에서는 역시 이강인 활용법이 제일 궁금할 텐데 요즘 보면 감독이 꽤
신뢰하는 게 느껴짐. 가끔 제로톱으로 쓰거나 윙으로 돌릴 때도 있는데 어디에 갖다 놔도
1인분 이상은 해주는 느낌임.
솔직히 메시랑 네이마르 있을 때보다 이름값은 확실히 떨어졌지만 활동량이나 압박 강도는
지금이 훨씬 나은 듯함. 예전엔 수비 안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뒷공간 털리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다 같이 뛰니까 밸런스가 잡힘.
바르콜라 같은 어린 애들이 치고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세대교체는 성공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음. 뎀벨레가 가끔 뇌절만 안 하면 공격진도 나름 파괴력 있고 중원의 비티냐도
조율하는 게 예사롭지 않음.
챔스에서 어디까지 갈지는 솔직히 의문이긴 한데 적어도 예전처럼 허무하게 무너지는 일은
줄어들 것 같음. 스타플레이어 한두 명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승부 보는 팀으로
변해가는 게 꽤 긍정적임.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팀 단위로 압박하고 빌드업하는 축구가 훨씬 보기 편함. 결과가 당장
안 나오더라도 이런 식으로 체질 개선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파리한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앞으로 이강인이 스탯만 좀 더 쌓아주면 파리에서 진짜 핵심적인 존재로 완전히 자리 잡을 것
같아서 기대됨. 이번 시즌 파리 경기는 결과도 궁금하지만 애들 성장하는 거 지켜보는 맛에
계속 보게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