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은 진짜 탈 때마다 영혼이 탈곡되는 기분임. 급행 타면 사람 사이에 꽉 끼어서 내
의지랑 상관없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게 사람 사는 건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이게 왜 황금노선인지 몸소 체험하고 있긴 한데 출퇴근 시간에는 진짜 지옥문 열린 것 같음.
마곡에서 여의도 지나서 강남까지 한 번에 쏴주는 건 좋은데 쾌적함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임.
요즘 4단계 연장 공사 한창이라는데 강동구 보훈병원에서 고덕강일지구까지 더 길어지면 사람
더 몰릴 텐데 벌써부터 걱정됨. 지금도 6량으로 겨우 버티는 수준인데 노선만 길어지면
감당이 될까 싶음.
솔직히 증차를 획기적으로 안 하면 나중에 연장 개통했을 때 진짜 대참사 날 것 같음. 하남
쪽까지 연결되면 수요 폭발할 텐데 서울시에서 열차 좀 팍팍 들여왔으면 좋겠음.
근데 또 웃긴 게 9호선 라인 집값 오르는 거 보면 부럽긴 함. 몸은 고달파도 역시 강남
직결 노선이 깡패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낌. 나도 9호선 역세권 살고 싶긴 한데 출근길
생각하면 또 아찔해짐.
결론은 9호선은 편리함과 수명을 맞바꾸는 노선인 듯함. 연장 구간 개통하기 전까지 제발
신규 열차 좀 많이 들어와서 숨 좀 쉬고 살았으면 좋겠음.
의지랑 상관없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게 사람 사는 건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이게 왜 황금노선인지 몸소 체험하고 있긴 한데 출퇴근 시간에는 진짜 지옥문 열린 것 같음.
마곡에서 여의도 지나서 강남까지 한 번에 쏴주는 건 좋은데 쾌적함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임.
요즘 4단계 연장 공사 한창이라는데 강동구 보훈병원에서 고덕강일지구까지 더 길어지면 사람
더 몰릴 텐데 벌써부터 걱정됨. 지금도 6량으로 겨우 버티는 수준인데 노선만 길어지면
감당이 될까 싶음.
솔직히 증차를 획기적으로 안 하면 나중에 연장 개통했을 때 진짜 대참사 날 것 같음. 하남
쪽까지 연결되면 수요 폭발할 텐데 서울시에서 열차 좀 팍팍 들여왔으면 좋겠음.
근데 또 웃긴 게 9호선 라인 집값 오르는 거 보면 부럽긴 함. 몸은 고달파도 역시 강남
직결 노선이 깡패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낌. 나도 9호선 역세권 살고 싶긴 한데 출근길
생각하면 또 아찔해짐.
결론은 9호선은 편리함과 수명을 맞바꾸는 노선인 듯함. 연장 구간 개통하기 전까지 제발
신규 열차 좀 많이 들어와서 숨 좀 쉬고 살았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