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흑백요리사 출연했던 셰프들 식당 근황 올라온 거 보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인
듯함. 예전에는 좀 유명하다 싶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예약
오픈하자마자 서버 마비되는 게 일상이네.
방금도 캐치테이블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까 인기 있는 셰프들 식당은 아예 빈자리가 하나도
없더라. 특히 나폴리 맛피아나 트리플 스타 같은 분들은 거의 연예인급 팬덤까지 생겨서 식당
예약이 아니라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하는 기분임.
개인적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진짜 품격 그 자체라 우리나라에 식당 하나만 내줬으면
좋겠는데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시니까 그게 제일 아쉬운 부분인 듯. 그래도 덕분에 침체됐던
한국 파인 다이닝 시장 자체가 다시 활기 찾는 것 같아서 보기는 좋음.
근데 한편으로는 예약권에 프리미엄 붙여서 암표처럼 팔아먹는 사람들까지 생겨서 좀 어이없기도
함. 요리 먹으러 가는 건데 무슨 티켓 리셀하듯이 사고파는 게 정상인가 싶음.
결국 실력 있는 셰프들이 제대로 대우받는 건 좋은데 정작 가보고 싶은 사람들은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상황이 한동안은 계속될 것 같음. 혹시 최근에 예약 성공해서 다녀온 사람
있으면 후기나 팁 좀 알려주라.
듯함. 예전에는 좀 유명하다 싶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예약
오픈하자마자 서버 마비되는 게 일상이네.
방금도 캐치테이블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까 인기 있는 셰프들 식당은 아예 빈자리가 하나도
없더라. 특히 나폴리 맛피아나 트리플 스타 같은 분들은 거의 연예인급 팬덤까지 생겨서 식당
예약이 아니라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하는 기분임.
개인적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진짜 품격 그 자체라 우리나라에 식당 하나만 내줬으면
좋겠는데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시니까 그게 제일 아쉬운 부분인 듯. 그래도 덕분에 침체됐던
한국 파인 다이닝 시장 자체가 다시 활기 찾는 것 같아서 보기는 좋음.
근데 한편으로는 예약권에 프리미엄 붙여서 암표처럼 팔아먹는 사람들까지 생겨서 좀 어이없기도
함. 요리 먹으러 가는 건데 무슨 티켓 리셀하듯이 사고파는 게 정상인가 싶음.
결국 실력 있는 셰프들이 제대로 대우받는 건 좋은데 정작 가보고 싶은 사람들은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상황이 한동안은 계속될 것 같음. 혹시 최근에 예약 성공해서 다녀온 사람
있으면 후기나 팁 좀 알려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