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에는 마계인천 소리 들으면서 무시당하는 분위기였잖아. 근데 요즘 송도나 청라
가보면 여기가 진짜 한국 맞나 싶을 정도로 도시가 깔끔해서 놀람.
송도는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건물들 생겨먹은 게 진짜 미래 도시 같음. 센트럴파크
산책하면 기분은 좋은데 바닷바람 때문에 겨울에 가면 귀 떨어져 나갈 것 같긴 하더라.
요즘은 영종도가 진짜 핫한 것 같음. 인스파이어 리조트 생기고 나서 사람들 다 그리로
몰리는데 거기 LED 쇼는 솔직히 좀 지리긴 함. 대신 영종대교 통행료가 좀 빡세서 자주
가기엔 부담스러운 게 팩트임.
근데 신도시랑 구도심 격차가 너무 심한 게 좀 걸리긴 함. 동인천이나 부평 쪽 가면 갑자기
90년대로 타임슬립한 기분 들 때가 많음. 부평역 지하상가는 여전히 길 잃기 딱 좋은
던전이라 갈 때마다 식은땀 남.
교통은 GTX 들어온다 어쩐다 말은 많은데 서울 출퇴근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그래도 서울 집값 생각하면 인천이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나쁘지 않은 듯. 인프라 갖춰진 거에
비해서는 아직 저평가된 느낌이 좀 있음.
가보면 여기가 진짜 한국 맞나 싶을 정도로 도시가 깔끔해서 놀람.
송도는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건물들 생겨먹은 게 진짜 미래 도시 같음. 센트럴파크
산책하면 기분은 좋은데 바닷바람 때문에 겨울에 가면 귀 떨어져 나갈 것 같긴 하더라.
요즘은 영종도가 진짜 핫한 것 같음. 인스파이어 리조트 생기고 나서 사람들 다 그리로
몰리는데 거기 LED 쇼는 솔직히 좀 지리긴 함. 대신 영종대교 통행료가 좀 빡세서 자주
가기엔 부담스러운 게 팩트임.
근데 신도시랑 구도심 격차가 너무 심한 게 좀 걸리긴 함. 동인천이나 부평 쪽 가면 갑자기
90년대로 타임슬립한 기분 들 때가 많음. 부평역 지하상가는 여전히 길 잃기 딱 좋은
던전이라 갈 때마다 식은땀 남.
교통은 GTX 들어온다 어쩐다 말은 많은데 서울 출퇴근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그래도 서울 집값 생각하면 인천이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나쁘지 않은 듯. 인프라 갖춰진 거에
비해서는 아직 저평가된 느낌이 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