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이콘 매치 때문에 앙리 한국 온 거 다들 봤지? 진짜 세월이 흘러도 특유의 아우라는
여전하더라. 공 차는 건 예전만 못해도 킹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다시
느낌.
이번에 쉴드 FC 감독 맡아서 전술 짜는 거 보는데 역시 근본은 다르네. 퍼디난드랑 비디치
같은 괴물들 데리고 수비 축구 제대로 보여주는데 포스가 장난 아님. 공격수 출신인데 수비
밸런스 잡는 거 보고 역시 축구 지능은 어디 안 간다 싶었음.
무엇보다 팬 서비스가 진짜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 나옴. 입국할 때부터 나갈 때까지 웃으면서
사인 다 해주고 사진 찍어주는 거 보고 감동 먹었네. 은퇴하고 몸집 좀 커지긴 했어도 수트
입은 모습 보니까 여전히 모델 같더라.
프랑스 U21 감독 그만두고 이제 뭐 하나 싶었는데 요즘은 방송 천재 다 된 듯함. 입담도
좋고 리액션도 찰져서 해외 매체에서도 앙리 나오면 시청률 보장된다고 하네. 나중에 감독으로
복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예능캐로도 충분히 매력 넘침.
박지성이랑 나란히 서 있는 거 보니까 옛날에 해축 밤새서 보던 생각도 나고 뭉클하더라.
이런 레전드들 한국에 다시 모이는 게 쉽지 않은데 이번에 진짜 역대급이었음. 앙리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람 자체가 멋있어서 계속 응원하게 될 것 같네.
여전하더라. 공 차는 건 예전만 못해도 킹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다시
느낌.
이번에 쉴드 FC 감독 맡아서 전술 짜는 거 보는데 역시 근본은 다르네. 퍼디난드랑 비디치
같은 괴물들 데리고 수비 축구 제대로 보여주는데 포스가 장난 아님. 공격수 출신인데 수비
밸런스 잡는 거 보고 역시 축구 지능은 어디 안 간다 싶었음.
무엇보다 팬 서비스가 진짜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 나옴. 입국할 때부터 나갈 때까지 웃으면서
사인 다 해주고 사진 찍어주는 거 보고 감동 먹었네. 은퇴하고 몸집 좀 커지긴 했어도 수트
입은 모습 보니까 여전히 모델 같더라.
프랑스 U21 감독 그만두고 이제 뭐 하나 싶었는데 요즘은 방송 천재 다 된 듯함. 입담도
좋고 리액션도 찰져서 해외 매체에서도 앙리 나오면 시청률 보장된다고 하네. 나중에 감독으로
복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예능캐로도 충분히 매력 넘침.
박지성이랑 나란히 서 있는 거 보니까 옛날에 해축 밤새서 보던 생각도 나고 뭉클하더라.
이런 레전드들 한국에 다시 모이는 게 쉽지 않은데 이번에 진짜 역대급이었음. 앙리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람 자체가 멋있어서 계속 응원하게 될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