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기황후 편집본 자꾸 떠서 보는데 탈탈 나올 때마다 진짜 감탄만
나옴. 그때 그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지금 봐도 독보적인 듯함. 특히
목소리가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가는 배우라고 생각함.
저음 톤이 너무 사기라 대사 한 마디 칠 때마다 몰입감이 장난 아님. 근데 한동안 활동이
좀 뜸하다 싶더니 이름도 김지한으로 바꿨다가 다시 진이한으로 돌아왔더라고. 솔직히 나는
진이한이라는 이름이 훨씬 배우 이미지랑 착 붙는 느낌이라 다시 바꾼 게 신의 한 수라고
봄.
이 형님은 나이도 안 먹나 싶을 정도로 관리가 미쳤음. 최근 사진들 찾아보니까 예전 그
날카로운 선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솔직히 좀 놀랐음. 78년생이면 이제 나이도 꽤 있는데 이
정도 비주얼이면 멜로나 장르물 주연으로 더 많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연기력도 탄탄하고 피지컬도 좋아서 작품만 잘 만나면 제2의 전성기 무조건 올 상인데
말이지. 요즘 유행하는 중년 섹시미나 냉철한 전문직 역할 맡으면 바로 커뮤니티 난리 날
텐데 소속사가 일을 좀 더 공격적으로 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사극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 하나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탈탈
때 그 갑옷 입고 냉철하게 지시 내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함. 목소리 좋은 배우들
많지만 진이한 특유의 그 분위기 섞인 저음은 진짜 대체 불가인 것 같음.
오아시스에서도 얼굴 비추긴 했지만 비중이 좀 아쉬웠던 기억이 남. 이제는 조연 말고 비중
확실한 주연급으로 긴 호흡 가져가는 작품 하나 찍어줬으면 좋겠네. 연기 쉬기엔 너무 아까운
마스크랑 재능이라 팬 입장에선 갈증이 좀 심함.
앞으로는 좀 다작하면서 여기저기 자주 보였으면 좋겠음. 넷플릭스나 티빙 오리지널 같은 데서
임팩트 있는 빌런 역할 맡아도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야.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해봄.
나옴. 그때 그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지금 봐도 독보적인 듯함. 특히
목소리가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가는 배우라고 생각함.
저음 톤이 너무 사기라 대사 한 마디 칠 때마다 몰입감이 장난 아님. 근데 한동안 활동이
좀 뜸하다 싶더니 이름도 김지한으로 바꿨다가 다시 진이한으로 돌아왔더라고. 솔직히 나는
진이한이라는 이름이 훨씬 배우 이미지랑 착 붙는 느낌이라 다시 바꾼 게 신의 한 수라고
봄.
이 형님은 나이도 안 먹나 싶을 정도로 관리가 미쳤음. 최근 사진들 찾아보니까 예전 그
날카로운 선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솔직히 좀 놀랐음. 78년생이면 이제 나이도 꽤 있는데 이
정도 비주얼이면 멜로나 장르물 주연으로 더 많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연기력도 탄탄하고 피지컬도 좋아서 작품만 잘 만나면 제2의 전성기 무조건 올 상인데
말이지. 요즘 유행하는 중년 섹시미나 냉철한 전문직 역할 맡으면 바로 커뮤니티 난리 날
텐데 소속사가 일을 좀 더 공격적으로 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사극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 하나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탈탈
때 그 갑옷 입고 냉철하게 지시 내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함. 목소리 좋은 배우들
많지만 진이한 특유의 그 분위기 섞인 저음은 진짜 대체 불가인 것 같음.
오아시스에서도 얼굴 비추긴 했지만 비중이 좀 아쉬웠던 기억이 남. 이제는 조연 말고 비중
확실한 주연급으로 긴 호흡 가져가는 작품 하나 찍어줬으면 좋겠네. 연기 쉬기엔 너무 아까운
마스크랑 재능이라 팬 입장에선 갈증이 좀 심함.
앞으로는 좀 다작하면서 여기저기 자주 보였으면 좋겠음. 넷플릭스나 티빙 오리지널 같은 데서
임팩트 있는 빌런 역할 맡아도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야.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