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외신 뜬 거 보니까 앙리가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 감독직 내려놨다는데 다들 봤음?
은메달 따고 나서 나름 유종의 미 거뒀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그만둔다고 해서 좀 놀랐음.
사실 처음 감독 맡는다고 했을 때 워낙 예전 성적이 안 좋아서 걱정하는 사람 많았잖음.
근데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꾸역꾸역 결승까지 올리는 거 보고 확실히 스타 플레이어 기질은
어디 안 간다 싶었음.
결승에서 스페인한테 지긴 했어도 프랑스 내 여론은 꽤 좋았던 걸로 아는데 갑자기 개인
사정으로 그만둔다니까 좀 의외긴 함. 박수 칠 때 떠나는 느낌인 건지 아니면 감독직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심했나 봄.
근데 나는 솔직히 감독 앙리보다는 CBS에서 입 터는 해설자 앙리가 훨씬 매력 있는 거
같음. 카라거랑 마이카 리차즈랑 셋이 모여서 티격태격하는 거 보면 웬만한 예능보다 훨씬
재밌음.
그 특유의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팩폭 날릴 때가 진국임. 벨링엄이나 음바페 같은 애들한테
조언하는 거 들어보면 확실히 레전드 포스는 어디 안 가더라고.
축구 지능이나 전술 이해도는 말할 것도 없는데 확실히 감독은 성적 압박이 엄청나긴 한가
봄. 앙리 정도 되는 레전드도 이렇게 금방 내려놓는 거 보면 진짜 쉬운 일이 아닌 듯함.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앙리 아스날 시절 스페셜 영상 자주 뜨는데 볼 때마다 감탄만 나옴.
그 긴 다리로 성큼성큼 뛰어가서 골대 구석으로 꽂아 넣는 거 보면 진짜 예술 그 자체임.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선수 논쟁할 때 항상 이름 나오는 이유가 확실히 있음. 아스날
팬들은 지금도 앙리 같은 스트라이커 한 명만 더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던데 그 마음이
이해가 감.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당분간은 방송 쪽에서 얼굴 자주 비추지 않을까
싶음. 감독으로 다시 필드 복귀하는 것도 궁금하긴 한데 일단은 그 찰진 입담이랑 분석이나
다시 보고 싶네.
은메달 따고 나서 나름 유종의 미 거뒀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그만둔다고 해서 좀 놀랐음.
사실 처음 감독 맡는다고 했을 때 워낙 예전 성적이 안 좋아서 걱정하는 사람 많았잖음.
근데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꾸역꾸역 결승까지 올리는 거 보고 확실히 스타 플레이어 기질은
어디 안 간다 싶었음.
결승에서 스페인한테 지긴 했어도 프랑스 내 여론은 꽤 좋았던 걸로 아는데 갑자기 개인
사정으로 그만둔다니까 좀 의외긴 함. 박수 칠 때 떠나는 느낌인 건지 아니면 감독직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심했나 봄.
근데 나는 솔직히 감독 앙리보다는 CBS에서 입 터는 해설자 앙리가 훨씬 매력 있는 거
같음. 카라거랑 마이카 리차즈랑 셋이 모여서 티격태격하는 거 보면 웬만한 예능보다 훨씬
재밌음.
그 특유의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팩폭 날릴 때가 진국임. 벨링엄이나 음바페 같은 애들한테
조언하는 거 들어보면 확실히 레전드 포스는 어디 안 가더라고.
축구 지능이나 전술 이해도는 말할 것도 없는데 확실히 감독은 성적 압박이 엄청나긴 한가
봄. 앙리 정도 되는 레전드도 이렇게 금방 내려놓는 거 보면 진짜 쉬운 일이 아닌 듯함.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앙리 아스날 시절 스페셜 영상 자주 뜨는데 볼 때마다 감탄만 나옴.
그 긴 다리로 성큼성큼 뛰어가서 골대 구석으로 꽂아 넣는 거 보면 진짜 예술 그 자체임.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선수 논쟁할 때 항상 이름 나오는 이유가 확실히 있음. 아스날
팬들은 지금도 앙리 같은 스트라이커 한 명만 더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던데 그 마음이
이해가 감.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당분간은 방송 쪽에서 얼굴 자주 비추지 않을까
싶음. 감독으로 다시 필드 복귀하는 것도 궁금하긴 한데 일단은 그 찰진 입담이랑 분석이나
다시 보고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