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용인 마포 다 쓸어가는 중 ㄷㄷ 올해 2조 돌파함

차가운키보드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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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건축 판에서 대우건설 기세가 진짜 장난 아님. 주말 사이에 용인이랑 마포 시공사로
연달아 선정되면서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만 벌써 2조 원 넘겼다고 함.

이번에 용인 기흥 1구역 한성1차 아파트 재건축 따낸 게 꽤 큰 이슈인 듯함. 지하
2층부터 지상 39층까지 7개 동에 783세대 규모로 짓는다는데 공사비만 2500억 원이
넘음.

대우가 원래 용인 쪽에서만 20개 단지에 1만 세대 넘게 공급해본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자신만만해하네. 마포 쪽도 같이 수주하면서 서울이랑
경기 핵심지를 골고루 먹는 분위기임.

요즘 건설 경기 안 좋다 소리 계속 나와도 브랜드 파워 있는 대형사들은 알짜배기 땅 잘만
찾아다니는 것 같음.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역량 강화한다더니 확실히 공격적으로 나가는
모양새임.

해당 지역 실거주자나 투자자들은 대형 브랜드 들어온다니까 집값 방어는 걱정 없겠네.
건설사들이 수주 랠리 이어가는 거 보니까 재건축 시장도 슬슬 다시 불붙으려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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