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훈아 은퇴 소식 들으면서 예전 일화들 다시 찾아보는데 진짜 이 양반은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도인 같음.
제일 유명한 게 역시 그 2009년 기자회견 아님? 무슨 이상한 괴소문 돌 때 카메라
앞에서 바지 내리겠다고 테이블 올라간 건 지금 봐도 전설인 듯함. 그때 현장에 있던 기자들
다 얼어붙었는데 진짜 상남자 그 자체였네.
그리고 재벌가 회장들이 돈 싸 들고 자기 생일잔치 와서 노래 좀 불러달라고 불러도 절대 안
갔다며. 본인은 대중 가수라 공연장 표 사고 온 사람들 앞에서만 노래한다는 철학이 확고함.
자본 권력 앞에서도 안 꺾이는 게 진짜 가황 소리 들을 만한 듯함.
남진이랑 라이벌 구도로 묶이면서도 후배들이 괜히 존경하는 게 아닌 게 가수의 자존심 하나는
가요계 원탑임. 사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여도 혼자 고독하게 곡 작업하고 연습하는 시간이
엄청나다고 하네.
지금까지 만든 곡이 800곡이 넘고 사후 70년까지 저작권 보호받는다는데 자산 가치도
어마어마할 듯함. 근데 그게 다 돈 밝혀서 얻은 게 아니라 자기 원칙 지키면서 실력으로
일궈낸 성역 같은 거라 더 대단해 보임. 이런 형님은 이제 다시 안 나올 것 같긴 하네.
아니라 그냥 도인 같음.

제일 유명한 게 역시 그 2009년 기자회견 아님? 무슨 이상한 괴소문 돌 때 카메라
앞에서 바지 내리겠다고 테이블 올라간 건 지금 봐도 전설인 듯함. 그때 현장에 있던 기자들
다 얼어붙었는데 진짜 상남자 그 자체였네.

그리고 재벌가 회장들이 돈 싸 들고 자기 생일잔치 와서 노래 좀 불러달라고 불러도 절대 안
갔다며. 본인은 대중 가수라 공연장 표 사고 온 사람들 앞에서만 노래한다는 철학이 확고함.
자본 권력 앞에서도 안 꺾이는 게 진짜 가황 소리 들을 만한 듯함.

남진이랑 라이벌 구도로 묶이면서도 후배들이 괜히 존경하는 게 아닌 게 가수의 자존심 하나는
가요계 원탑임. 사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여도 혼자 고독하게 곡 작업하고 연습하는 시간이
엄청나다고 하네.

지금까지 만든 곡이 800곡이 넘고 사후 70년까지 저작권 보호받는다는데 자산 가치도
어마어마할 듯함. 근데 그게 다 돈 밝혀서 얻은 게 아니라 자기 원칙 지키면서 실력으로
일궈낸 성역 같은 거라 더 대단해 보임. 이런 형님은 이제 다시 안 나올 것 같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