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퍼거슨 은퇴하고 벌써 10년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맨유 꼬라지 보면 이 영감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매번 소름 돋음. 요즘 감독들이 전술이 어쩌고 데이터가 저쩌고 해도
퍼거슨만큼 팀 하나를 통째로 장악하는 능력은 다시는 안 나올 것 같음.
그 당시에도 스쿼드 보면 가끔 이 멤버로 어떻게 우승했나 싶은 명단들 꽤 있었잖아. 박지성
시절에도 그렇고 이름값보다는 자기가 딱 쓸 줄 아는 선수들 데려다가 기계처럼 돌리는 게
진짜 예술이었지.
지금 맨유가 돈을 수천억씩 쏟아부어도 성적이 이 모양인 거 보면 퍼거슨은 그냥 전술가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던 게 확실함. 솔직히 요즘 축구판에 퍼거슨 스타일 감독 오면
선수들이랑 기싸움하느라 난리 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우승은 어떻게든 시켰을 듯함.
내 생각엔 그냥 리더십 자체가 급이 다른 느낌임. 락커룸에서 헤어드라이어 돌리던 시절이
가끔 그립기도 하고 암튼 요즘 감독들 보면 퍼거슨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괴물이었는지 다시
보게 됨.
솔직히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고트는 무조건 퍼거슨이라고 봄. 펩이 아무리 트로피 많이 들어도
퍼거슨이 밑바닥부터 쌓아 올린 그 짬이랑 임팩트는 절대 못 넘을 것 같음.
얼마나 대단했는지 매번 소름 돋음. 요즘 감독들이 전술이 어쩌고 데이터가 저쩌고 해도
퍼거슨만큼 팀 하나를 통째로 장악하는 능력은 다시는 안 나올 것 같음.
그 당시에도 스쿼드 보면 가끔 이 멤버로 어떻게 우승했나 싶은 명단들 꽤 있었잖아. 박지성
시절에도 그렇고 이름값보다는 자기가 딱 쓸 줄 아는 선수들 데려다가 기계처럼 돌리는 게
진짜 예술이었지.
지금 맨유가 돈을 수천억씩 쏟아부어도 성적이 이 모양인 거 보면 퍼거슨은 그냥 전술가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던 게 확실함. 솔직히 요즘 축구판에 퍼거슨 스타일 감독 오면
선수들이랑 기싸움하느라 난리 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우승은 어떻게든 시켰을 듯함.
내 생각엔 그냥 리더십 자체가 급이 다른 느낌임. 락커룸에서 헤어드라이어 돌리던 시절이
가끔 그립기도 하고 암튼 요즘 감독들 보면 퍼거슨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괴물이었는지 다시
보게 됨.
솔직히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고트는 무조건 퍼거슨이라고 봄. 펩이 아무리 트로피 많이 들어도
퍼거슨이 밑바닥부터 쌓아 올린 그 짬이랑 임팩트는 절대 못 넘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