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티파니 요즘 뭐하나 했더니 연기판 제대로 씹어먹는 중

대충살아요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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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요즘 행보 보면 진짜 독기 장난 아닌 것 같음. 아이돌 출신 배우들 중에서
자기 색깔 제일 확실하게 잡아가고 있는 케이스인 듯함. 최근에 삼식이 삼촌 나온 거 봤는데
캐릭터 찰떡이라 놀랐네.

재벌집 막내아들 때만 해도 약간 교포 느낌 강해서 호불호 갈렸던 거 기억나지? 근데 이번에
확실히 톤 정리되고 연기 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임.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무시 못
하는 수준인가 봄.

뮤지컬 시카고 록시 하트 역도 벌써 몇 번째 하는 건데 관객들 반응 미쳤음. 티파니 특유의
화려한 이미지랑 뮤지컬 무대랑 시너지가 대박이긴 함. 본인도 이 장르에 진심인 게 눈에
보여서 더 호감 가는 듯함.

노래랑 춤은 원래 잘했으니까 이제는 완전체 아티스트 느낌임. 연예인들 나이 먹으면서 커리어
꼬이는 경우 많은데 티파니는 영리하게 잘 풀어나가는 중인 듯. 앞으로 어떤 작품 고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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