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볼수록 이미지 변신 진짜 대박인 듯

살은내가쪄요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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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견미리 딸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연기할 때도 그냥 예쁜 역할만
대충 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 행보 보면 진짜 독기 장난 아닌 것 같음.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 연기하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솔직히 초반에는 연기가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갈수록 그 특유의 얄미운 표정이랑 발성이 착착 감기더라고.

이 언니는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음. 벌써 30대 중반 다 되어가는 걸로 아는데
인스타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그냥 20대 초반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관리가
미쳤음.

스타일링도 되게 과감하게 잘하는 듯함. 가끔은 일반인이 입기엔 좀 난해한 옷도 과감하게
시도하는데 본인 분위기랑 찰떡이라 그런지 힙해 보여서 보는 재미가 있음.

최근에 동생 이다인 결혼하고 나서 가족 관련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긴 했지만 배우 본체만
놓고 보면 확실히 본인만의 영역을 잘 구축하고 있는 느낌임.

예전에는 그냥 마냥 착하고 밝은 캔디 같은 이미지마 고집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빌런
역할도 서슴지 않고 하는 거 보니까 연기 욕심이 꽤나 있는 것 같아서 솔직히 기대됨.

물론 대중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는 부분은 분명히 있겠지만 배우로서 자기 색깔 확실하게
보여주려고 발버둥 치는 건 커리어에 큰 도움 될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얼굴이 워낙 화려하고 톡톡 튀는 스타일이라 로코 장르도 다시 찍어줬으면
좋겠음. 유미의 세포들 루비 때 진짜 찰떡이었는데 그런 발랄한 모습이 가끔 그립기도 함.

암튼 요즘 커뮤니티에서 이런저런 소리 들려도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활동 이어가는 거 보면
멘탈도 은근히 강한 것 같고 천생 연예인 체질은 확실한 듯함.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미친 캐릭터로 나올지 궁금하긴 한데 이왕 하는 거 진짜 역대급
악역 한 번 더 제대로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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