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산 동래 지나가다가 진심 멘탈 털려서 글 쓴다. 내성지하차도랑 수영강변 지하차도 쪽
지반 침하 생겨서 양방향 싹 다 막아버렸더라. 오늘 일요일 오후라 다들 나들이 갔다가 집
들어가는 시간인데 여기서 길 막히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개통한 지 얼마 안 된 거 아님? 내 기억에 지난 2월인가
그쯤 개통했던 거 같은데 벌써 땅 꺼지고 포트홀 생기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요즘 부산
도로 공사하는 꼬라지 보면 진심 불안해서 못 다니겠어. 차 타고 가다가 갑자기 땅 푹
꺼지면 이건 뭐 목숨 걸고 운전해야 하는 수준인가 싶다.
지금 뉴스 보니까 포트홀도 여기저기 터졌다는데 비가 미친 듯이 온 것도 아니고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부산시에서는 긴급 보수공사 한다고 난리인데 이미 도로는 주차장 된 지
오래임. 동래구랑 수영구 일대 아예 마비 수준이라 지금 이쪽으로 오려는 사람들 있으면
무조건 지하철 타거나 멀리 돌아가라.
솔직히 내성지하차도 새로 뚫렸을 때 교통 좀 나아지나 싶어서 내심 기대했거든. 근데 개통한
지 두 달도 안 돼서 이런 식으로 통수 칠 줄은 꿈에도 몰랐음. 이 정도면 부실공사 의심이
안 갈 수가 없는 상황인 듯함. 한두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에서 지반 침하 동시에
일어나는 거 보면 이거 설계나 시공부터 잘못된 거 아닌가 싶음.
지금 도로에 갇힌 사람들 진심 불쌍해서 어쩌냐. 귀가길에 몇 시간씩 도로에서 버려야 될
텐데 나였으면 진심 차 버리고 걸어가고 싶었을 듯. 부산 도로 상황 진짜 하루 이틀 문제
아니지만 이번 건 좀 선 넘은 거 같음. 당분간 이 동네 지하차도 쪽은 쳐다도 안 보고
무조건 돌아갈란다. 다들 운전할 때 바닥 잘 보고 다녀라 언제 어디가 푹 꺼질지 모르니까.
지반 침하 생겨서 양방향 싹 다 막아버렸더라. 오늘 일요일 오후라 다들 나들이 갔다가 집
들어가는 시간인데 여기서 길 막히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개통한 지 얼마 안 된 거 아님? 내 기억에 지난 2월인가
그쯤 개통했던 거 같은데 벌써 땅 꺼지고 포트홀 생기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요즘 부산
도로 공사하는 꼬라지 보면 진심 불안해서 못 다니겠어. 차 타고 가다가 갑자기 땅 푹
꺼지면 이건 뭐 목숨 걸고 운전해야 하는 수준인가 싶다.
지금 뉴스 보니까 포트홀도 여기저기 터졌다는데 비가 미친 듯이 온 것도 아니고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부산시에서는 긴급 보수공사 한다고 난리인데 이미 도로는 주차장 된 지
오래임. 동래구랑 수영구 일대 아예 마비 수준이라 지금 이쪽으로 오려는 사람들 있으면
무조건 지하철 타거나 멀리 돌아가라.

솔직히 내성지하차도 새로 뚫렸을 때 교통 좀 나아지나 싶어서 내심 기대했거든. 근데 개통한
지 두 달도 안 돼서 이런 식으로 통수 칠 줄은 꿈에도 몰랐음. 이 정도면 부실공사 의심이
안 갈 수가 없는 상황인 듯함. 한두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에서 지반 침하 동시에
일어나는 거 보면 이거 설계나 시공부터 잘못된 거 아닌가 싶음.
지금 도로에 갇힌 사람들 진심 불쌍해서 어쩌냐. 귀가길에 몇 시간씩 도로에서 버려야 될
텐데 나였으면 진심 차 버리고 걸어가고 싶었을 듯. 부산 도로 상황 진짜 하루 이틀 문제
아니지만 이번 건 좀 선 넘은 거 같음. 당분간 이 동네 지하차도 쪽은 쳐다도 안 보고
무조건 돌아갈란다. 다들 운전할 때 바닥 잘 보고 다녀라 언제 어디가 푹 꺼질지 모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