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친 물가에 거지맵 만든 최성수 이 사람 진짜 실화냐

혼자왔어요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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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점심에 밖에서 밥 한 끼 사 먹으려면 기본 만 원은 그냥 깨지는 것 같음.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 피부로 와닿아서 매일 소름 돋는 수준임.
편의점 도시락도 이제는 5~6천 원 우스우니까 식당 가기가 무서워서 도시락 싸 들고 다녀야
하나 고민 중이었음.

그러다가 최근에 뉴스에서 거지맵 만든 최성수라는 사람 인터뷰를 봤는데 진짜 공감되더라.
본인도 35살인데 주말엔 라면만 먹으면서 허리띠 졸라맨다는 거 보고 남 일 같지가 않았음.
이 사람이 몇 년 전보다 물가 오른 거 체감하고 직접 절약할 수 있는 식당 정보 플랫폼
만들었다는데 실행력 미친 듯.

솔직히 예전에는 싼 거 찾아다니고 할인권 챙기면 좀 궁상맞다고 보는 시선이 분명 있었잖아.
근데 최성수 이 사람이 인터뷰에서 말하는 게 요새는 이게 창피한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이런 정보 공유하면서 서로 연대하고 공감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게
인상적임.

출시 2주 만에 방문자 폭발했다는 거 보니까 다들 나처럼 사는 게 팍팍해서 가성비 찾아
헤맸던 모양임. 나도 처음엔 이름이 거지맵이라길래 이름이 너무 자극적인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느낌 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진짜 실속 챙기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거의
생존 필수템 급이겠더라.

앞으로 중동 전쟁이니 뭐니 대외 상황 안 좋아서 물가는 더 미친 듯이 오를 텐데 걱정이
태산임. 그래도 최성수 같은 사람이 총대 메고 이런 서비스 만들어주니까 나름 위안이 되는
부분도 있음. 단순히 싼 곳만 찾는 게 아니라 똑똑하게 소비하는 게 진짜 힙한 거라는
인식이 더 퍼졌으면 좋겠음.

솔직히 나도 이제는 남 눈치 안 보고 거지맵 켜서 제일 싼 국밥집이나 기사식당 찾아다닐
생각임. 이런 게 진짜 우리 같은 서민들한테 필요한 리얼 정보 아닐까 싶음. 최성수 님
같은 개발자들이 더 많아져서 이런 가성비 플랫폼이 더 다양해지길 진심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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