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솜 변호사 캐릭터 맡은 거 진짜 찰떡일 듯

오마이갓김치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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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이 이번에 맡은 한나현 캐릭터 보니까 서사가 생각보다 딥해서 놀랐음. 예전부터 느꼈지만
이솜은 약간 억울한 사연 있는 연기할 때 그 특유의 분위기가 진짜 독보적인 듯함.

과거에 언니 잃고 그 한 때문에 변호사 됐다는 설정부터가 벌써 몰입감 미쳤음. 근데 단순한
법조인이 아니라 제도 안에서 상처받고 그 안에서 싸우는 존재라는 게 더 매력적인 포인트인
듯함.

이랑이랑 계속 얽히면서 협력하게 되는 과정도 궁금하고, 가끔은 망자 영혼에 빙의까지
한다는데 연기 스펙트럼 장난 아닐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솔직히 이솜은 이런 장르물에서 중심 딱 잡아줄 때가 제일 간지 나는 것 같음. 이번에도
인생 캐릭터 하나 더 갱신할 각이라 무조건 챙겨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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