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허영만이 올해로 벌써 데뷔 50주년 맞았다는 소식 들었음?
1974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쉬고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거 보면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대단한 것 같음.
우리가 잘 아는 타짜부터 식객, 비트, 날아라 슈퍼보드까지 한국 만화사의 굵직한 히트작은
거의 다 이 사람 손에서 나왔다고 봐도 무방함. 특히 요즘 세대한테는 TV 조선 백반기행
나오는 할아버지로 더 유명한데 거기서 보여주는 모습이 은근히 힙함.
백반기행 보면 가식 없이 맛없으면 표정에서 바로 티 나고 맛있으면 진짜 복스럽게 드셔서
보는 맛이 있음. 가끔 게스트들한테 툭툭 던지는 팩폭 멘트들이나 어른스러운 조언들이 은근히
꿀잼 포인트라 계속 보게 되더라고.
근데 더 놀라운 건 이 양반 나이가 벌써 70대 후반이라는 사실임. 아직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작업실 가서 콘티 짜는 루틴을 수십 년째 안 깨뜨린다고 함. 창작자로서의
성실함 하나는 진짜 대한민국 원탑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네.
최근에는 50주년 기념해서 전시회도 크게 열고 유튜브 채널 통해서 젊은 층이랑 소통하려고
노력 엄청 하더라. 보통 그 나이대 거장들은 자기 스타일 고집하기 마련인데 시대 흐름을
진짜 유연하게 잘 타는 것 같음. 꼰대 느낌 안 나려고 스스로 경계하는 모습이 보여서 더
멋있음.
식객 그리려고 전국 팔도 다 돌아다니던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백반기행에서 소개하는 식당들도
신뢰도가 꽤 높음. 나도 방송 보고 몇 군데 가봤는데 확실히 노포 감성 제대로고 가성비
좋은 곳들이라 실패할 확률이 적어서 좋았음.
단순히 만화만 잘 그리는 게 아니라 한국의 식문화나 서민들의 정서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진짜 큰 업적을 남긴 인물임. 솔직히 허영만 같은 스타일의 만화가는 앞으로 다시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함.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해서 100세까지 계속 활동했으면 좋겠네.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정감
가는 그림체랑 감성이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라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마음임. 50주년 진짜
축하할 일이고 앞으로 어떤 결과물 보여줄지 기대됨.
1974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쉬고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거 보면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대단한 것 같음.
우리가 잘 아는 타짜부터 식객, 비트, 날아라 슈퍼보드까지 한국 만화사의 굵직한 히트작은
거의 다 이 사람 손에서 나왔다고 봐도 무방함. 특히 요즘 세대한테는 TV 조선 백반기행
나오는 할아버지로 더 유명한데 거기서 보여주는 모습이 은근히 힙함.
백반기행 보면 가식 없이 맛없으면 표정에서 바로 티 나고 맛있으면 진짜 복스럽게 드셔서
보는 맛이 있음. 가끔 게스트들한테 툭툭 던지는 팩폭 멘트들이나 어른스러운 조언들이 은근히
꿀잼 포인트라 계속 보게 되더라고.
근데 더 놀라운 건 이 양반 나이가 벌써 70대 후반이라는 사실임. 아직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작업실 가서 콘티 짜는 루틴을 수십 년째 안 깨뜨린다고 함. 창작자로서의
성실함 하나는 진짜 대한민국 원탑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네.
최근에는 50주년 기념해서 전시회도 크게 열고 유튜브 채널 통해서 젊은 층이랑 소통하려고
노력 엄청 하더라. 보통 그 나이대 거장들은 자기 스타일 고집하기 마련인데 시대 흐름을
진짜 유연하게 잘 타는 것 같음. 꼰대 느낌 안 나려고 스스로 경계하는 모습이 보여서 더
멋있음.
식객 그리려고 전국 팔도 다 돌아다니던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백반기행에서 소개하는 식당들도
신뢰도가 꽤 높음. 나도 방송 보고 몇 군데 가봤는데 확실히 노포 감성 제대로고 가성비
좋은 곳들이라 실패할 확률이 적어서 좋았음.
단순히 만화만 잘 그리는 게 아니라 한국의 식문화나 서민들의 정서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진짜 큰 업적을 남긴 인물임. 솔직히 허영만 같은 스타일의 만화가는 앞으로 다시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함.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해서 100세까지 계속 활동했으면 좋겠네.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정감
가는 그림체랑 감성이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라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마음임. 50주년 진짜
축하할 일이고 앞으로 어떤 결과물 보여줄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