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숲 근황 보니까 AI가 다 해먹네ㅋㅋ

웅진탕웨이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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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좋아졌다는 게 숲에서도 느껴지는 듯함. 옛날에는 사람들이 일일이 산 타고
다니면서 동물들 감시했는데 이제는 AI가 디지털 보디가드 역할까지 한다고 함. 멸종위기종들
지키는 데 AI가 데이터 분석 싹 해주니까 확실히 효율이 미쳤나 봄.

솔직히 인간이 24시간 숲 구석구석을 다 볼 수는 없잖아. 중국이나 남미 쪽에서도 이거
도입해서 성과 보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습지나 이런 데 적극적으로 쓰면 좋겠음. 기술이
이렇게 자연 보호하는 데 쓰이는 거 보면 좀 뽕차는 느낌도 있음.

그리고 며칠 전에 안동 산불 났던 곳에 나무 심으러 갔다는 뉴스 봤는데 좀 마음이 짠했음.
산림청장이랑 평화의 숲 사람들이 가서 산벚나무랑 산초나무 천 그루 넘게 심었다는데 이거
진짜 잘한 일인 듯함. 불 한 번 나면 다 타버리는 건 순식간인데 다시 복구하는 건 몇십
년 걸리니까.

산불 피해지 복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는 거 보면
다행이다 싶음. 나중에 우리 자식 세대들도 울창한 숲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음? 솔직히
나무 심는 거 귀찮을 수도 있는데 다들 고생이 많은 듯함.

근데 숲이 마냥 평화로운 곳은 아닌 게 조종사들 생존담 보니까 진짜 소름 돋더라.
격추당하고 숲에서 개미만 잡아먹으면서 버텼다는데 숲이 줄 때는 아낌없이 주지만 또 생존의
현장이기도 한 듯함. 자연이라는 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음.

아무튼 요즘 숲 관련 뉴스들 보니까 기술이랑 노력이 합쳐져서 어떻게든 지켜내려는 모습이
보기 좋음. 우리나라도 산불 조심 더 하고 AI 시스템 같은 거 더 촘촘하게 깔았으면
좋겠음. 숲 사라지면 결국 피해 보는 건 우리니까 다들 관심 좀 가져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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