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 격투기 커뮤니티에서 코너 그리핀 이름 자주 보이길래 얘 대체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을 거임. 이름부터 그 전설적인 코너 맥그리거랑 비슷해서 그런지 더 주목받는 느낌인데 실력도 심상치 않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네.

주작판독기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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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는 페더급에서 활동하는 신성인데 최근 경기 퍼포먼스가 진짜 미쳤음. 타격 센스도
좋은데 무엇보다 맷집이랑 압박하는 스타일이 예사롭지 않아서 현지에서도 제2의 스타
탄생이라고 엄청 띄워주는 중임.

사실 코너라는 이름이 격투기 판에서는 거의 고유명사 급이라 본인도 부담스러울 법한데
인터뷰하는 거 보면 멘탈도 상당히 강해 보임. 실력 없는 애들이 입만 털면 금방 밑천
드러나는데 얘는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전적만 봐도 거품이라고 하긴 힘든 수준임.

최근에 있었던 경기에서도 언더독 평가받다가 보란 듯이 카운터 꽂아서 넉아웃 시키는 거 보고
진짜 물건 하나 나왔구나 싶었음. 물론 아직 상위 랭커들이랑 검증이 더 필요하긴 하겠지만
지금 기세만 보면 랭킹 진입은 시간문제라고 다들 입을 모으고 있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너무 과대평가 아니냐는 시선도 분명히 존재함. 아직 레슬링 방어력이나
체력적인 부분에서 완벽하게 검증된 게 아니라서 나중에 진짜 강한 그래플러 만나면 고전할
거라는 분석도 꽤 나오더라고.

그래도 확실한 건 흥행성 하나는 타고난 것 같음. 경기 스타일 자체가 지루할 틈이 없고
팬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아는 느낌이라 조만간 큰 무대 메인 카드에서 자주 보게 될
듯함.

지금 얘 계약 관련해서도 여러 단체에서 눈독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 아마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서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을 것 같음. 격투기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름 기억해뒀다가
다음 경기 때 라이브로 챙겨보는 거 추천함.

과연 진짜 제2의 코너가 될지 아니면 그냥 반짝하고 사라지는 유망주 중 하나로 남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네. 너네는 코너 그리핀 얘 어떻게 생각하냐 진짜 챔피언
벨트까지 노려볼 만한 재능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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