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두산에서 진짜 왕 노릇 하던 플렉센 기억하는 사람 많을 거임. 그때
가을야구에서 긁히는 거 보고 얘는 무조건 메이저 복귀해서 성공하겠다 싶었는데 최근 소식들
보면 상황이 진짜 짠하긴 함.
작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는데 알다시피 거기가 역대급으로 망한 팀이라 고생 좀
했음. 팀이 워낙 못 도와주니까 선발로 나와서 던져도 승리 챙기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었네.
최근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랑 마이너 계약 맺었다는 소식 들리던데 이제는 진짜 벼랑 끝에서
생존 경쟁 들어간 듯함. 한때는 시애틀에서 14승 찍으면서 메이저에서도 확실히 통한다는 거
보여줬는데 구속 떨어지고 커터 공략당하면서 힘이 많이 빠진 느낌임.
두산 팬들은 아직도 플렉센 가을야구 퍼포먼스 못 잊어서 한국 돌아오라는 소리 진짜 많이
함. 근데 본인은 어떻게든 메이저에서 버티고 싶어 하는 의지가 워낙 강해서 계속 도전하는
것 같네.
솔직히 화이트삭스 같은 팀 말고 좀 제대로 된 팀 갔으면 성적 훨씬 좋았을 텐데 커리어
꼬이는 거 보면 운이 좀 안 따라주는 느낌도 있음. 필라델피아에서 기회 잡아서 다시 빅리그
콜업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워낙 워크에틱 좋기로 소문난 놈이라 기대는 됨.
만약 여기서도 잘 안 풀리면 진짜 내년이나 내후년쯤에는 KBO 복귀 썰 진지하게 돌지도
모르겠네. 아무튼 한때 국대급 타자들 다 돌려세우던 포스가 있었는데 지금 고전하는 거
보니까 야구 팬으로서 마음이 좀 그렇긴 함.
그래도 메이저 계약 다시 따내려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 보면 멘탈 하나는 진짜
인정해줘야 함. 조만간 필라델피아 유니폼 입고 선발 등판했다는 소식 들려왔으면 좋겠네.
가을야구에서 긁히는 거 보고 얘는 무조건 메이저 복귀해서 성공하겠다 싶었는데 최근 소식들
보면 상황이 진짜 짠하긴 함.
작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는데 알다시피 거기가 역대급으로 망한 팀이라 고생 좀
했음. 팀이 워낙 못 도와주니까 선발로 나와서 던져도 승리 챙기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었네.
최근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랑 마이너 계약 맺었다는 소식 들리던데 이제는 진짜 벼랑 끝에서
생존 경쟁 들어간 듯함. 한때는 시애틀에서 14승 찍으면서 메이저에서도 확실히 통한다는 거
보여줬는데 구속 떨어지고 커터 공략당하면서 힘이 많이 빠진 느낌임.
두산 팬들은 아직도 플렉센 가을야구 퍼포먼스 못 잊어서 한국 돌아오라는 소리 진짜 많이
함. 근데 본인은 어떻게든 메이저에서 버티고 싶어 하는 의지가 워낙 강해서 계속 도전하는
것 같네.
솔직히 화이트삭스 같은 팀 말고 좀 제대로 된 팀 갔으면 성적 훨씬 좋았을 텐데 커리어
꼬이는 거 보면 운이 좀 안 따라주는 느낌도 있음. 필라델피아에서 기회 잡아서 다시 빅리그
콜업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워낙 워크에틱 좋기로 소문난 놈이라 기대는 됨.
만약 여기서도 잘 안 풀리면 진짜 내년이나 내후년쯤에는 KBO 복귀 썰 진지하게 돌지도
모르겠네. 아무튼 한때 국대급 타자들 다 돌려세우던 포스가 있었는데 지금 고전하는 거
보니까 야구 팬으로서 마음이 좀 그렇긴 함.
그래도 메이저 계약 다시 따내려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 보면 멘탈 하나는 진짜
인정해줘야 함. 조만간 필라델피아 유니폼 입고 선발 등판했다는 소식 들려왔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