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2까지 나온다는 배우 윤경호 근황 정리

본투비솔로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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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나 영화 좀 본다 싶으면 이 아저씨 안 나오는 데가 없는 것 같음. 배우
윤경호인데 얼굴 보면 아 이 사람 하다가 이름은 생소한 사람들도 꽤 있을 듯함.

최근에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도 연기 지리더니 이번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 2 라인업에도
당당하게 이름 올렸더라. 조연급 중에서는 거의 폼이 최절정인 느낌인데 진짜 소처럼 일하는
게 눈에 보임.

예전에는 그냥 좀 무서운 조폭이나 형사 전문인 줄 알았는데 필모 훑어보면 연기 스펙트럼이
은근히 넓음. 도깨비 때부터 눈도장 찍더니 이태원 클라쓰나 정직한 후보 같은 데서 코믹한
역할도 찰떡같이 소화하더라.

오징어게임 2에서는 과연 어떤 역할로 나올지 제일 궁금한데 워낙 연기력이 탄탄해서 이번에도
신스틸러 역할 제대로 할 것 같음. 이정재나 이병헌 같은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 안
밀리고 자기 몫 다하는 스타일이라 기대가 큼.

은근히 여기저기 다 끼어있는데 맡는 역할마다 느낌이 다 달라서 질리지가 않는 게 이 아저씨
최대 장점인 듯함.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대박 한 번 더 터뜨리면 진짜 국민 조연 급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기세네.

솔직히 얼굴만 보면 좀 험악해 보이고 무서울 때도 있는데 인터뷰나 예능 나오는 거 보면
성격은 또 순둥한 반전 매력이 있음. 앞으로 나올 작품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라는데 당분간은
윤경호 전성시대가 계속될 것 같음.

다작하는 배우들 보면 가끔 이미지 소비 심해서 질릴 때도 있는데 이 사람은 매번 새로운
캐릭터 가져오는 게 신기함. 이번 오징어게임에서도 아마 역대급 임팩트 하나 남겨주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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