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음주운전 논란 때문에 7년 동안 창고에 썩어있던 끝장수사 드디어 개봉했길래 보고
옴. 솔직히 너무 오래된 영화라 화면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때깔 나쁘지 않아서
놀랐음.
시골 경찰서로 유배 간 베테랑 형사랑 어리바리한 신입이 팀 먹고 미제 사건 파헤치는
내용임. 전형적인 코믹 버디물인데 배성우랑 정가람 조합이 은근히 티격태격하는 맛이 있더라.
일본 실화 소재라는데 사건 전개가 꽤 촘촘해서 몰입감은 확실히 있는 편임. 중간중간 터지는
코믹한 에피소드들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 딱 좋음.
자숙 기간이 길긴 했지만 연기력 하나는 진짜 깔 게 없어서 보는 내내 묘한 기분이 들긴
함. 왕사남 흥행 기운 받아서 이것도 나름 선방할 것 같은데 주말에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
선택인 듯함.
옴. 솔직히 너무 오래된 영화라 화면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때깔 나쁘지 않아서
놀랐음.

시골 경찰서로 유배 간 베테랑 형사랑 어리바리한 신입이 팀 먹고 미제 사건 파헤치는
내용임. 전형적인 코믹 버디물인데 배성우랑 정가람 조합이 은근히 티격태격하는 맛이 있더라.

일본 실화 소재라는데 사건 전개가 꽤 촘촘해서 몰입감은 확실히 있는 편임. 중간중간 터지는
코믹한 에피소드들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 딱 좋음.

자숙 기간이 길긴 했지만 연기력 하나는 진짜 깔 게 없어서 보는 내내 묘한 기분이 들긴
함. 왕사남 흥행 기운 받아서 이것도 나름 선방할 것 같은데 주말에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
선택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