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2나노 인재 싹쓸이 ㄷㄷ 마이크론에 테슬라까지 등판함

갑자기현타옴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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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삼성 반도체 쪽 뉴스 뜬 거 봤는데 요즘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닌 것 같음. 안 그래도
반도체 인력 쟁탈전 심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빡세게 돌아가는 듯함.
마이크론이 대놓고 국내 주요 대학이랑 업계 인력들 일본이나 대만 사업장으로 빼가려고 채용
진행 중이라는데 이게 맞나 싶음.

여기에 테슬라까지 자체 반도체 개발하겠다고 뛰어드니까 진짜 인재 가뭄 소리 나올 만함.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이끄는 전영현 대표이사도 고민이 많은지 핵심인재 확 늘리겠다고
선언했더라고. 지금 인력 뺏기면 기술 유출은 물론이고 당장 공장 돌릴 사람도 없으니까
발등에 불 떨어진 것 같음.

미국 테일러 신공장도 올 하반기 가동 채비하느라 2나노 공정 인재 채용에 속도 엄청 내는
모양임. 특히 이번에 삼성 2나노 공정 수율이 최근에 60%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있더라고.
원래 수율 60% 넘어가면 양산 안정화 단계로 보는데 이 타이밍에 사람 확 뽑아서 쐐기를
박으려는 느낌임.

근데 밖에서는 백악관 무역고문이 글로벌 관세 15%로 올린다고 압박하고 있어서 상황이 마냥
쉽지는 않아 보임. 심지어 연준 의장 파월까지 대놓고 비판하는 거 보면 미국 정치권 상황도
엄청 복잡하게 굴러가는 듯함. 이런 와중에 삼성이 미국 현지에서 인력 확보 제대로 못 하면
공장 가동에 차질 생길 수도 있어서 다들 예민한 것 같음.

웃긴 건 구미시는 이번에 K-치킨벨트 선정됐다고 교촌 1호점 중심으로 관광 거점 만든다는데
반도체판이랑 온도 차이 실화냐. 국가 전략 산업은 지금 피 튀기는 전쟁 중인데 한쪽에서는
치킨 튀길 생각 하고 있으니 좀 묘하긴 함.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반도체 인재 하나하나가 국가 경쟁력인 시대라 삼전 행보가 더 눈에 들어옴.

삼성 반도체 들어갈 생각 있는 사람들은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는데 그만큼 업무 강도는
각오해야 할 듯함.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까 신입보다는 바로 실무 투입 가능한 경력직이나
석박사급들 몸값이 진짜 천정부지로 솟을 것 같음. 마이크론이나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랑 연봉 싸움 붙으면 삼성이 얼마나 더 베팅할지도 궁금해짐.

결국 반도체는 사람 싸움이라는데 이번 채용 공세로 삼성이 다시 주도권 확실히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음. 수율 60% 넘겼다는 게 진짜라면 기술적으로는 어느 정도 올라온 것
같은데 이제는 그걸 유지할 인력이 핵심인 듯. 혹시 주변에 반도체 전공하는 애들 있으면
지금 삼전 분위기 어떤지 슬쩍 물어보고 싶네. 진짜 반도체 판은 하루하루가 뉴스고 매일이
전쟁터라는 게 체감되는 요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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