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맹탕 연설에 S&P 500 떡락? 현 상황 핵심 요약함

댓글달고튀어요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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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 연설 기대한 사람들 많았을 텐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진짜 별거 없어서 다들
당황한 분위기네. 종전 선언이나 구체적인 평화 로드맵 같은 거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19분 동안 알맹이 없는 소리만 하다가 끝남.

이거 끝나자마자 실망 매물 쏟아지면서 S&P 500이랑 나스닥 100 선물지수 바로
하락세로 돌아섰음. 지금 미국 내부에서도 전쟁 비용 너무 많이 들고 에너지 가격은 계속
오르니까 반대 여론 장난 아니거든. 트럼프 지지율도 전쟁 시작하고 나서 깎이는 추세라 이번
연설에서 반전 노리나 싶었는데 그냥 허무하게 끝난 듯함.

전쟁이 생각보다 길어지니까 경기 침체 압박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라 개미들은 다들 쫄아있는
게 보임. 근데 신기한 건 이런 상황에서도 소위 말하는 큰손들은 여전히 S&P 500 지수
추종하는 SPY 같은 종목을 계속 사고 있음.

이유를 찾아보니까 SPY 거래량이 전 세계 개별 종목 다 합쳐도 압도적인 수준이라 큰돈
굴리는 입장에서는 이만한 게 없긴 하네. 게다가 미국 기업들 실적이 아직은 꽤 견고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완전한 약세장으로 갈 확률은 아직 낮게 보는 모양임.

전문가들 말로는 주식 ETF 시장은 이미 커질 대로 커졌고 이제는 채권 ETF 쪽이
기회라고 하더라고. 기존 뮤추얼 펀드들도 ETF로 갈아타는 추세라 시장 파이 자체는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지금 당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지수가 출렁거리긴 하는데 결국은 기업 이익 따라가는 게
주식 시장 국룰이긴 함. 형들도 너무 공포에 질려서 뇌동매매 하기보다는 이런 흐름
체크하면서 천천히 대응하는 게 나을 것 같네.

어차피 장기로 보면 S&P 500은 우상향이라는 믿음 하나로 버티는 게 이 바닥 생리니까
다들 멘탈 잘 잡길 바람. 지수 하락할 때 조금씩 줍는 게 나중에 웃는 길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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