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뮤 노래 다시 정주행 중인데 얘네는 진짜 국내 가요계에서 대체가 안 되는 독보적인
존재 같음. 벌써 데뷔 10주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른 게 확 느껴짐.
솔직히 이찬혁 예전에 한창 예술가병 소리 들으면서 특이한 행동 할 때만 해도 얘 어디로
튀나 싶었거든. 근데 지금 결과물들 보면 그게 다 본인만의 확고한 세계관이었던 것 같아서
오히려 리스펙하게 됨.
노래 만드는 센스가 진짜 천재 수준임. 이번 러브 에피소드 앨범도 그렇고 히어로 같은 곡
들어보면 가사가 유치한 듯하면서도 사람 마음 툭 건드리는 그 특유의 감성이 장난 아님.
이수현 보컬은 뭐 말하면 입만 아픈 수준이지. 예전엔 그냥 맑고 청아한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곡 해석력이 훨씬 깊어진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소름 돋음. 솔직히 수현이 목소리가 악뮤
정체성의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봄.
둘이 무대에서 철저하게 비즈니스 남매 모드로 서로 극혐하는 거 볼 때마다 진짜 찐남매 고증
제대로라 웃김. 가식적인 느낌이 1도 없어서 대중들이 더 편하게 좋아하는 거 아닐까 싶음.
요즘 차트 보면 다 비슷비슷한 양산형 노래들뿐이라 금방 질리는데 악뮤처럼 자기 색깔 확실한
애들이 중심 딱 잡아주니까 살 것 같음. 다음에는 또 어떤 골 때리는 컨셉 들고 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존재 같음. 벌써 데뷔 10주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른 게 확 느껴짐.
솔직히 이찬혁 예전에 한창 예술가병 소리 들으면서 특이한 행동 할 때만 해도 얘 어디로
튀나 싶었거든. 근데 지금 결과물들 보면 그게 다 본인만의 확고한 세계관이었던 것 같아서
오히려 리스펙하게 됨.
노래 만드는 센스가 진짜 천재 수준임. 이번 러브 에피소드 앨범도 그렇고 히어로 같은 곡
들어보면 가사가 유치한 듯하면서도 사람 마음 툭 건드리는 그 특유의 감성이 장난 아님.
이수현 보컬은 뭐 말하면 입만 아픈 수준이지. 예전엔 그냥 맑고 청아한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곡 해석력이 훨씬 깊어진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소름 돋음. 솔직히 수현이 목소리가 악뮤
정체성의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봄.
둘이 무대에서 철저하게 비즈니스 남매 모드로 서로 극혐하는 거 볼 때마다 진짜 찐남매 고증
제대로라 웃김. 가식적인 느낌이 1도 없어서 대중들이 더 편하게 좋아하는 거 아닐까 싶음.
요즘 차트 보면 다 비슷비슷한 양산형 노래들뿐이라 금방 질리는데 악뮤처럼 자기 색깔 확실한
애들이 중심 딱 잡아주니까 살 것 같음. 다음에는 또 어떤 골 때리는 컨셉 들고 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