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KBO 중계권 티빙으로 넘어가면서 말 진짜 많았는데 다들 적응 잘 하고 있음?
나도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공짜로 보던 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돈 내고 봐야 한다는 게 좀
억울하긴 하더라.
근데 막상 시즌 시작하고 좀 지나니까 나름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함.
일단 제일 체감되는 건 화질인데 확실히 예전 포털 중계보다는 선명한 느낌이 있음.
특히 타임라인 기능인가 그거는 좀 편하긴 하더라. 퇴근길에 늦게 켰을 때 앞 상황 궁금하면
바로 돌려볼 수 있는 게 은근 꿀임.
근데 아직도 적응 안 되는 게 그 중간 광고랑 UI 편의성인 듯. 네이버는 응원 채팅치는
맛이 있었는데 티빙은 아직 그런 커뮤니티적인 감성은 좀 부족한 느낌임.
그리고 무엇보다 유료화라는 게 라이트 유입들한테는 확실히 장벽이 될 것 같긴 함. 나처럼
팀에 미친 놈들이야 결제해서 보겠지만 그냥 가끔 보던 사람들은 이제 안 볼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하이라이트 영상 같은 건 유튜브에 빨리빨리 올라오는 편이라 다행인가 싶음. 초반에
자막 실수하고 헛발질할 때는 진짜 욕 한 사발 나왔는데 요즘은 좀 정신 차린 것 같음.
너네는 이번에 바뀐 중계 환경 어떠냐? 난 아직도 가끔 네이버 스포츠 습관적으로 들어갔다가
허탕 칠 때가 있음.
멤버십 가격도 야금야금 오르는 추세라 내년엔 또 어떨지 모르겠네. 그냥 돈 받는 만큼 중계
퀄리티나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음.
나도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공짜로 보던 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돈 내고 봐야 한다는 게 좀
억울하긴 하더라.
근데 막상 시즌 시작하고 좀 지나니까 나름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함.
일단 제일 체감되는 건 화질인데 확실히 예전 포털 중계보다는 선명한 느낌이 있음.
특히 타임라인 기능인가 그거는 좀 편하긴 하더라. 퇴근길에 늦게 켰을 때 앞 상황 궁금하면
바로 돌려볼 수 있는 게 은근 꿀임.
근데 아직도 적응 안 되는 게 그 중간 광고랑 UI 편의성인 듯. 네이버는 응원 채팅치는
맛이 있었는데 티빙은 아직 그런 커뮤니티적인 감성은 좀 부족한 느낌임.
그리고 무엇보다 유료화라는 게 라이트 유입들한테는 확실히 장벽이 될 것 같긴 함. 나처럼
팀에 미친 놈들이야 결제해서 보겠지만 그냥 가끔 보던 사람들은 이제 안 볼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하이라이트 영상 같은 건 유튜브에 빨리빨리 올라오는 편이라 다행인가 싶음. 초반에
자막 실수하고 헛발질할 때는 진짜 욕 한 사발 나왔는데 요즘은 좀 정신 차린 것 같음.
너네는 이번에 바뀐 중계 환경 어떠냐? 난 아직도 가끔 네이버 스포츠 습관적으로 들어갔다가
허탕 칠 때가 있음.
멤버십 가격도 야금야금 오르는 추세라 내년엔 또 어떨지 모르겠네. 그냥 돈 받는 만큼 중계
퀄리티나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