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5월 4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는 기사 뜨자마자 진짜 육성으로 소리 지를
뻔했음.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쭉 쉬면 5일 연휴인데, 이건 솔직히
직장인이라면 못 참는 조합 아님?
요즘 물가도 오르고 기름값도 미쳐서 내수 살린다고 쉰다길래 드디어 정부가 눈치 좀 보나
싶었음.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단톡방마다 다들 여행 어디 갈지 물어보고 숙소 예약 사이트
들어가는 놈들도 수두룩했음.
근데 청와대에서 바로 칼같이 공지 올린 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 검토한 적도 없다고
아주 단호하게 선 긋는데, 사람 기대감 이렇게까지 박살 내야 하나 싶어서 좀 서운함.
솔직히 5월에 하루 더 쉬게 해준다고 나라 망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돈 쓰고 돌아다니면
경제에도 도움 될 텐데 왜 이렇게 보수적인지 모르겠네. 경제지 기사가 낚시였던 건지 아니면
간 보다가 반응 안 좋아서 뺀 건지 궁금함.
지금 커뮤니티마다 이거 때문에 다들 김칫국 마셨다고 한탄하는 중인데 나도 그중 하나임.
연차 써서 징검다리 연휴 만들라는 뜻인가 싶기도 한데, 내 연차는 이미 바닥이라 그냥 답이
없음.
그냥 희망고문 제대로 당한 기분이라 오늘 업무 의욕 싹 사라졌음. 혹시나 나중에라도 말
바꿔서 다시 검토한다는 소식 들렸으면 좋겠는데, 지금 분위기 봐서는 그냥 군말 말고 일이나
해야 할 팔자인 듯함.
뻔했음.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쭉 쉬면 5일 연휴인데, 이건 솔직히
직장인이라면 못 참는 조합 아님?
요즘 물가도 오르고 기름값도 미쳐서 내수 살린다고 쉰다길래 드디어 정부가 눈치 좀 보나
싶었음.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단톡방마다 다들 여행 어디 갈지 물어보고 숙소 예약 사이트
들어가는 놈들도 수두룩했음.

근데 청와대에서 바로 칼같이 공지 올린 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 검토한 적도 없다고
아주 단호하게 선 긋는데, 사람 기대감 이렇게까지 박살 내야 하나 싶어서 좀 서운함.
솔직히 5월에 하루 더 쉬게 해준다고 나라 망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돈 쓰고 돌아다니면
경제에도 도움 될 텐데 왜 이렇게 보수적인지 모르겠네. 경제지 기사가 낚시였던 건지 아니면
간 보다가 반응 안 좋아서 뺀 건지 궁금함.

지금 커뮤니티마다 이거 때문에 다들 김칫국 마셨다고 한탄하는 중인데 나도 그중 하나임.
연차 써서 징검다리 연휴 만들라는 뜻인가 싶기도 한데, 내 연차는 이미 바닥이라 그냥 답이
없음.
그냥 희망고문 제대로 당한 기분이라 오늘 업무 의욕 싹 사라졌음. 혹시나 나중에라도 말
바꿔서 다시 검토한다는 소식 들렸으면 좋겠는데, 지금 분위기 봐서는 그냥 군말 말고 일이나
해야 할 팔자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