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체부랑 롯데시네마 포함해서 극장 3사끼리 협의했다는데 내용 보니까 좀 어이없네.
5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한 달에 한 번 하던 거를 두 번으로 늘린다고 함. 매월 두
번째랑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에서 9시에 할인해준다는 건데 이게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님.
원래 문화의 날에 영화 보면 7천 원이었던 거 다들 기억할 거임. 근데 이번에 횟수
늘리면서 가격을 성인 기준 1만 원으로 훌쩍 올려버렸네. 청소년은 8천 원이라는데 성인
1만 원이면 이게 무슨 할인인가 싶기도 하고 좀 애매함.
요즘 일반 관람료가 워낙 비싸서 만 원이면 싸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함. 근데 예전부터 7천
원에 보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3천 원이나 확 오른 거라 체감이 클 듯함. 결국 횟수
늘려준다는 핑계로 사실상 할인 폭을 줄여버린 셈 아닌가 싶네.
그래도 뭐 수요일 퇴근하고 영화 자주 보는 사람들한테는 기회가 많아진 거니까 나쁘진 않을
듯함. 근데 만 원 주고 볼 바에는 그냥 통신사 할인이나 카드 포인트 영끌해서 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음. 롯데시네마나 CGV 자주 가는 형들은 이거 참고해서 영화 예매할 때
계산 잘 해봐야겠네.
진짜 요즘 물가 오르는 거 보면 영화 한 편 보기도 참 힘들어진 것 같아서 씁쓸함.
영화관들도 사람 없다고 징징대기 전에 가격이나 좀 예전처럼 합리적으로 돌려놨으면 좋겠네.
두 번 늘려주는 건 좋은데 가격까지 같이 올려버리니까 생색내는 기분이라 영 별로임.
5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한 달에 한 번 하던 거를 두 번으로 늘린다고 함. 매월 두
번째랑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에서 9시에 할인해준다는 건데 이게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님.

원래 문화의 날에 영화 보면 7천 원이었던 거 다들 기억할 거임. 근데 이번에 횟수
늘리면서 가격을 성인 기준 1만 원으로 훌쩍 올려버렸네. 청소년은 8천 원이라는데 성인
1만 원이면 이게 무슨 할인인가 싶기도 하고 좀 애매함.

요즘 일반 관람료가 워낙 비싸서 만 원이면 싸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함. 근데 예전부터 7천
원에 보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3천 원이나 확 오른 거라 체감이 클 듯함. 결국 횟수
늘려준다는 핑계로 사실상 할인 폭을 줄여버린 셈 아닌가 싶네.

그래도 뭐 수요일 퇴근하고 영화 자주 보는 사람들한테는 기회가 많아진 거니까 나쁘진 않을
듯함. 근데 만 원 주고 볼 바에는 그냥 통신사 할인이나 카드 포인트 영끌해서 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음. 롯데시네마나 CGV 자주 가는 형들은 이거 참고해서 영화 예매할 때
계산 잘 해봐야겠네.
진짜 요즘 물가 오르는 거 보면 영화 한 편 보기도 참 힘들어진 것 같아서 씁쓸함.
영화관들도 사람 없다고 징징대기 전에 가격이나 좀 예전처럼 합리적으로 돌려놨으면 좋겠네.
두 번 늘려주는 건 좋은데 가격까지 같이 올려버리니까 생색내는 기분이라 영 별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