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름값 미친 거 아니냐. 유류할증료 3배 폭등했다는 소리 듣고 진짜 육성으로 욕 나올
뻔함. 에어부산도 결국 진에어나 이스타처럼 일부 노선 운항 취소한다는데 내 휴가 계획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예전에는 저비용항공사 타면 가성비 챙기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님. 급유
단가가 사업계획보다 2배 넘게 뛰어서 갤런당 450센트 찍었다는데 이거 항공사 탓만 하기도
좀 그렇긴 함. 근데 소비자 입장에선 그냥 티켓값이 무서울 뿐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은 대형 항공사들도 전사 비상경영 들어갔다는데 에어부산 같은 곳은
오죽하겠나 싶음. 지금 4월이 거의 업계 보릿고개 수준이라는데 이쯤 되면 비행기 띄우는 게
손해인 수준 아닌가 싶기도 함.
주변 보니까 일본 가려던 애들도 유류할증료 보고 다들 멈칫하더라. 나도 원래 에어부산 타고
부산에서 후쿠오카나 가볍게 다녀오려 했는데 지금 가격 보면 그냥 집에서 맛있는 거나 시켜
먹는 게 이득일 듯함.
항공업계 전체가 지금 초비상이라는데 당분간 해외여행은 진짜 큰맘 먹고 가야 할 것 같음.
상황 좀 나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은데 도대체 언제쯤 다시 예전 가격으로 돌아올지
감도 안 잡힘. 웅장했던 내 여행 계획은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어서 씁쓸함.
뻔함. 에어부산도 결국 진에어나 이스타처럼 일부 노선 운항 취소한다는데 내 휴가 계획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예전에는 저비용항공사 타면 가성비 챙기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님. 급유
단가가 사업계획보다 2배 넘게 뛰어서 갤런당 450센트 찍었다는데 이거 항공사 탓만 하기도
좀 그렇긴 함. 근데 소비자 입장에선 그냥 티켓값이 무서울 뿐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은 대형 항공사들도 전사 비상경영 들어갔다는데 에어부산 같은 곳은
오죽하겠나 싶음. 지금 4월이 거의 업계 보릿고개 수준이라는데 이쯤 되면 비행기 띄우는 게
손해인 수준 아닌가 싶기도 함.

주변 보니까 일본 가려던 애들도 유류할증료 보고 다들 멈칫하더라. 나도 원래 에어부산 타고
부산에서 후쿠오카나 가볍게 다녀오려 했는데 지금 가격 보면 그냥 집에서 맛있는 거나 시켜
먹는 게 이득일 듯함.
항공업계 전체가 지금 초비상이라는데 당분간 해외여행은 진짜 큰맘 먹고 가야 할 것 같음.
상황 좀 나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은데 도대체 언제쯤 다시 예전 가격으로 돌아올지
감도 안 잡힘. 웅장했던 내 여행 계획은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어서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