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도랑 울릉도 인근 바다가 심상치 않음. 원래 여름이나 가을에만 잠깐 얼굴 비추던
참다랑어가 이제는 아예 여기서 알 낳고 살기 시작했다네.
2021년부터 어린 참다랑어랑 알이 계속 발견되더니 아예 산란장으로 자리를 잡은 모양임.
수온이 올라서 그런 건데 덕분에 어획량은 진짜 미친 듯이 늘어남.
근데 이게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게 울릉도 쪽은 기름값도 폭등하고 다른 고기들은 또
예전만큼 안 잡혀서 경제적으로는 이중고 겪는 중이라 함. 바다 생태계가 변하니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섞여 있는 듯함.
이런 와중에 독도 관련해서 좀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좋은 소식도 있음.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 시민해설사 양성한다고 참가자 모집하고 있네.
독도체험관 같은 곳에서 전문적으로 설명해 줄 인력 키우는 과정인데 벌써 8기째라고 함.
역사관도 바로잡고 전문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관심 있으면 한 번 찾아보는 거 추천함.
9일까지 모집한다고 하니까 기간이 얼마 안 남았음. 전국 독도체험관 인력 보강하려는
목적이라는데 교육 과정이 꽤 체계적인 모양임.
독도는 갈수록 생태적 가치도 높아지고 역사적으로도 중요해지는데 정작 현지 어민들은 힘들다고
하니까 마음이 좀 그렇네.
참다랑어 많이 잡히는 게 나중에 자원 확보 측면에서는 이득이겠지만 기후 위기 생각하면 또
복잡한 문제인 듯함. 아무튼 독도 근황 궁금했던 사람들 참고하길 바람.
참다랑어가 이제는 아예 여기서 알 낳고 살기 시작했다네.
2021년부터 어린 참다랑어랑 알이 계속 발견되더니 아예 산란장으로 자리를 잡은 모양임.
수온이 올라서 그런 건데 덕분에 어획량은 진짜 미친 듯이 늘어남.

근데 이게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게 울릉도 쪽은 기름값도 폭등하고 다른 고기들은 또
예전만큼 안 잡혀서 경제적으로는 이중고 겪는 중이라 함. 바다 생태계가 변하니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섞여 있는 듯함.
이런 와중에 독도 관련해서 좀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좋은 소식도 있음.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 시민해설사 양성한다고 참가자 모집하고 있네.
독도체험관 같은 곳에서 전문적으로 설명해 줄 인력 키우는 과정인데 벌써 8기째라고 함.
역사관도 바로잡고 전문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관심 있으면 한 번 찾아보는 거 추천함.

9일까지 모집한다고 하니까 기간이 얼마 안 남았음. 전국 독도체험관 인력 보강하려는
목적이라는데 교육 과정이 꽤 체계적인 모양임.
독도는 갈수록 생태적 가치도 높아지고 역사적으로도 중요해지는데 정작 현지 어민들은 힘들다고
하니까 마음이 좀 그렇네.
참다랑어 많이 잡히는 게 나중에 자원 확보 측면에서는 이득이겠지만 기후 위기 생각하면 또
복잡한 문제인 듯함. 아무튼 독도 근황 궁금했던 사람들 참고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