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여직원 동행 논란 이거 나만 이상함?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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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원오 칸쿤 출장 가지고 정치권에서 말 되게 많길래 좀 찾아봤음. 국힘 쪽에서 여직원
동행했다고 막 몰아붙이던데 솔직히 이거 좀 에바 아닌가 싶음.

공식적인 공무 출장인데 단순히 여직원이랑 갔다고 해서 무슨 큰일 난 것처럼 떠드는 게 좀
웃김. 휴양지라고 해서 무조건 놀러 간 거라는 식의 프레임도 너무 구시대적인 발상 같음.

전현희 의원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문제 있다고 지적한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감. 일하러 간
공무원한테 여직원이라는 타이틀 붙여서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건 진짜 당사자한테 너무 큰 민폐
아님?

내 생각엔 그냥 선거철 앞두고 흠집 내기 하려는 전형적인 네거티브 전략인 듯함. 출장
목적이나 결과가 이상하면 그걸 까야지 단순히 누구랑 갔냐를 물고 늘어지는 건 수준 낮아
보임.

솔직히 이런 논란 계속되면 누가 공무로 해외 나가려고 하겠냐는 생각도 듦. 팩트 체크
제대로 된 것도 없이 일단 던지고 보는 식의 정치는 이제 좀 그만 보고 싶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내 눈엔 그냥 억까로 보임. 정치인들끼리 싸우는 거야
일상이지만 애먼 공무원까지 잡는 건 좀 선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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