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잉글랜드랑 일본 친선 경기 끝났는데 결과 보니까 확실히 잉글랜드가 체급은 높긴 한
듯함. 근데 일본도 진짜 만만치 않게 잘해서 보다가 깜짝 놀랐음.
전반에 잉글랜드가 벨링엄 골로 앞서갈 때만 해도 그냥 무난하게 학살할 줄 알았거든. 근데
일본이 후반에 전방 압박 빡세게 들어오니까 잉글랜드 수비진들 당황해서 패스 미스 계속
나오더라.
결국 쿠보가 어시스트하고 미토마가 골 넣어서 동점 만들었을 때 진짜 커뮤니티 터지는 줄
알았음. 마지막에 케인이 겨우 결승골 넣어서 이기긴 했는데 솔직히 경기 내용은 일본이
밀렸다고 보기 힘들 정도였음.
일본 애들 확실히 조직력은 이제 유럽 상위권이랑 비벼도 안 꿀리는 수준까지 올라온 거
같음. 잉글랜드는 스쿼드만 보면 우승 후보인데 조직력은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할 듯 싶네.
이번에 잉글랜드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좀 불안한 경기력이었고 일본은 다가오는 대회에서 사고
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들 경기 어떻게 봤냐? 솔직히 일본 축구 무시할 단계는
확실히 지난 거 같음.
듯함. 근데 일본도 진짜 만만치 않게 잘해서 보다가 깜짝 놀랐음.
전반에 잉글랜드가 벨링엄 골로 앞서갈 때만 해도 그냥 무난하게 학살할 줄 알았거든. 근데
일본이 후반에 전방 압박 빡세게 들어오니까 잉글랜드 수비진들 당황해서 패스 미스 계속
나오더라.
결국 쿠보가 어시스트하고 미토마가 골 넣어서 동점 만들었을 때 진짜 커뮤니티 터지는 줄
알았음. 마지막에 케인이 겨우 결승골 넣어서 이기긴 했는데 솔직히 경기 내용은 일본이
밀렸다고 보기 힘들 정도였음.
일본 애들 확실히 조직력은 이제 유럽 상위권이랑 비벼도 안 꿀리는 수준까지 올라온 거
같음. 잉글랜드는 스쿼드만 보면 우승 후보인데 조직력은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할 듯 싶네.
이번에 잉글랜드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좀 불안한 경기력이었고 일본은 다가오는 대회에서 사고
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들 경기 어떻게 봤냐? 솔직히 일본 축구 무시할 단계는
확실히 지난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