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랑 투르크메니스탄 경기 소식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대충 요약해줌. 요즘 동남아 축구
수준 엄청 올라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경기 초반부터 태국이 점유율 가져가면서 투르크메니스탄 압박하는데 장난 아님. 중앙아시아
팀들이 피지컬은 좋은데 태국이 기술로 다 벗겨버리는 느낌이었음.
결국 태국이 1대0으로 이겼는데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 훨씬 압도적이었음. 패스 길목 다
차단하고 측면 흔드는 게 예전 동남아 축구 수준이 아니더라.
투르크메니스탄은 역습 몇 번 시도하긴 했는데 태국 수비 조직력에 다 막히는 분위기임.
확실히 태국이 최근 감독 바뀌고 나서 전술적으로 엄청 디테일해진 게 눈에 보임.
이번 승리로 피파 랭킹도 꽤 오를 것 같고 팀 분위기 제대로 탄 것 같네. 이제는 태국을
그냥 동남아 약체로 생각하면 큰코다칠 수준까지 올라온 듯함.
다음 경기에서도 이런 폼 유지하면 아시아권 복병 노릇 제대로 하겠음. 동남아 축구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번 경기 영상 보면 생각 확 바뀔 것 같네.
수준 엄청 올라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경기 초반부터 태국이 점유율 가져가면서 투르크메니스탄 압박하는데 장난 아님. 중앙아시아
팀들이 피지컬은 좋은데 태국이 기술로 다 벗겨버리는 느낌이었음.
결국 태국이 1대0으로 이겼는데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 훨씬 압도적이었음. 패스 길목 다
차단하고 측면 흔드는 게 예전 동남아 축구 수준이 아니더라.
투르크메니스탄은 역습 몇 번 시도하긴 했는데 태국 수비 조직력에 다 막히는 분위기임.
확실히 태국이 최근 감독 바뀌고 나서 전술적으로 엄청 디테일해진 게 눈에 보임.
이번 승리로 피파 랭킹도 꽤 오를 것 같고 팀 분위기 제대로 탄 것 같네. 이제는 태국을
그냥 동남아 약체로 생각하면 큰코다칠 수준까지 올라온 듯함.
다음 경기에서도 이런 폼 유지하면 아시아권 복병 노릇 제대로 하겠음. 동남아 축구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번 경기 영상 보면 생각 확 바뀔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