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다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가져와봄. 전남광주 통합시장 토론회 하는데 뜬금없이
기아타이거즈 감독 얘기가 나옴.
후보들한테 만약 본인이 기아 감독이라면 상대 후보 중에 누구를 어느 위치에 영입할 거냐고
물어봤다는데 진짜 질문 수준 실화냐 싶음.
여기서 김영록 후보가 민형배 후보 보고 응원단장이나 하라고 매몰차게 몰아붙이는데 진짜
리얼함.
민 후보가 시도통합 반대했으니까 선수 자격은 아예 없고 그냥 국회에서 응원이나 열심히
하라는 논리임.
진짜 광주 전남 쪽에서 기아타이거즈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체감되는 대목인 듯함.
아무리 쉬어가는 코너라지만 도지사나 시장 하겠다는 사람들이 야구팀 감독에 빙의해서 공방전
벌이는 게 웃프기도 하고 신기함.
예전에 기아 성적 안 나올 때 팬들이 웃통 벗고 울고불고하던 시절 생각나서 더 묘한 기분이
듦.
이제는 정치권에서도 기아 타이거즈 이름 안 빌리면 대화가 안 되는 수준까지 온 것 같음.
올해 기아 성적 잘 나와야 할 텐데 이런 거 보니까 괜히 내가 다 압박감 느껴짐.
기아타이거즈 감독 얘기가 나옴.
후보들한테 만약 본인이 기아 감독이라면 상대 후보 중에 누구를 어느 위치에 영입할 거냐고
물어봤다는데 진짜 질문 수준 실화냐 싶음.

여기서 김영록 후보가 민형배 후보 보고 응원단장이나 하라고 매몰차게 몰아붙이는데 진짜
리얼함.
민 후보가 시도통합 반대했으니까 선수 자격은 아예 없고 그냥 국회에서 응원이나 열심히
하라는 논리임.

진짜 광주 전남 쪽에서 기아타이거즈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체감되는 대목인 듯함.
아무리 쉬어가는 코너라지만 도지사나 시장 하겠다는 사람들이 야구팀 감독에 빙의해서 공방전
벌이는 게 웃프기도 하고 신기함.

예전에 기아 성적 안 나올 때 팬들이 웃통 벗고 울고불고하던 시절 생각나서 더 묘한 기분이
듦.
이제는 정치권에서도 기아 타이거즈 이름 안 빌리면 대화가 안 되는 수준까지 온 것 같음.
올해 기아 성적 잘 나와야 할 텐데 이런 거 보니까 괜히 내가 다 압박감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