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이거 진짜 화나네

알잘딱깔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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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장기기증으로 네 명 살리고 떠나셨던 김창민 감독님 소식 들었을 때만 해도 참
안타까우면서도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오늘 뉴스 보니까 이게 그냥 지병이나
사고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폭행 사건 때문에 뇌출혈로 돌아가신 거였음.

진짜 기사 읽으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더라. 41살이면 한창 영화 찍고 꿈을 펼칠
나이인데 경기 구리시에서 20대 남성들한테 폭행당해서 쓰러지셨다니 이게 말이 되나 싶음.

솔직히 사람 한 명을 죽게 만들었는데 가해자들이 불구속 송치됐다는 사실이 제일 어처구니가
없음. 상해치사 혐의면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한 일인데 왜 밖에서 돌아다니게 놔두는지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유족들 입장에서는 경찰 초기 대응이나 수사 과정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감도 안 잡힘.
감독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몸 다 내주면서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가셨는데, 정작
가해자들은 제대로 된 처벌이나 받고 있는 건지 의문임.

요즘 세상이 진짜 미쳐 돌아가는 것 같음. 길 가다가 시비 붙어서 사람 때려죽이는 일이
무슨 일상처럼 들리니까 너무 무서움. 감독님 유족들이 억울하지 않게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어야 할 텐데 뉴스 나오는 꼬락서니 보면 한숨만 나옴.

내 생각엔 이런 강력 범죄는 진짜 무조건 구속 수사가 원칙이어야 한다고 봄. 사람 인생
한순간에 끝내놓고 가해자 인권 챙겨주는 게 무슨 정의인지 모르겠음.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건은 우리가 끝까지 지켜보면서 가해자들이 합당한
벌을 받는지 감시해야 함. 억울하게 돌아가신 김창민 감독님 생각하면 가해자들 진짜 엄중
처벌받아야 한다고 봄.

진짜 법이 피해자 편이 아니라 가해자 편인 것 같아서 볼 때마다 회의감 들고 빡치네.
유족분들 부디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고 사건 제대로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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