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율 1530원 찍은 거 보고 진짜 내 눈을 의심했음. 2009년 금융위기 때나 보던
숫자를 지금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중동 리스크 터지자마자 환율이 미친 듯이
치솟는데 진짜 나라 경제가 종잇장 같다는 생각만 듦.
코스피랑 코스닥도 4%씩 떡락하는 거 보니까 그냥 정신이 아득해짐. 외국인들은 이미 다 짐
싸서 나가는 분위기고 주식창은 온통 파란색이라 쳐다보기도 싫음. 내 계좌는 이미 녹아내리고
있는데 여기서 환율까지 이 모양이니 직구는커녕 편의점 가기도 무섭네.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신 후보자가 환율 레벨에 큰 의미 부여하지 말라고 한 거임. 당장
기름값 오르고 물가 폭등해서 사람들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이게 어떻게 큰 의미가 없는 건지
모르겠음. 시장금리도 계속 오를 거라는데 대출 이자 감당할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림.
솔직히 지금 분위기 봐서는 1530원이 끝이 아니라 더 오를까 봐 겁남. 해외여행 계획했던
거 다 취소해야 할 판이고 당분간은 숨만 쉬고 살아야 할 듯함. 다들 이번 하락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현금 꽉 쥐고 몸 사리는 게 답인 것 같음.
숫자를 지금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중동 리스크 터지자마자 환율이 미친 듯이
치솟는데 진짜 나라 경제가 종잇장 같다는 생각만 듦.

코스피랑 코스닥도 4%씩 떡락하는 거 보니까 그냥 정신이 아득해짐. 외국인들은 이미 다 짐
싸서 나가는 분위기고 주식창은 온통 파란색이라 쳐다보기도 싫음. 내 계좌는 이미 녹아내리고
있는데 여기서 환율까지 이 모양이니 직구는커녕 편의점 가기도 무섭네.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신 후보자가 환율 레벨에 큰 의미 부여하지 말라고 한 거임. 당장
기름값 오르고 물가 폭등해서 사람들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이게 어떻게 큰 의미가 없는 건지
모르겠음. 시장금리도 계속 오를 거라는데 대출 이자 감당할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림.

솔직히 지금 분위기 봐서는 1530원이 끝이 아니라 더 오를까 봐 겁남. 해외여행 계획했던
거 다 취소해야 할 판이고 당분간은 숨만 쉬고 살아야 할 듯함. 다들 이번 하락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현금 꽉 쥐고 몸 사리는 게 답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