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떴는데 대한항공도 결국 비상경영 들어간다고 함. LCC들만 힘든 줄 알았는데
FSC 대장주까지 이러는 거 보면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한가 봐.
중동 전쟁 때문에 기름값 오르는 게 제일 큰 원인이라는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선 항공권
가격부터 걱정됨. 안 그래도 요즘 유류할증료 때문에 티켓값 장난 아닌데 여기서 더 오르면
어떡하냐.
티웨이나 에어부산 같은 저비용 항공사들은 이미 시작했다더니 이제 아시아나랑 대한항공까지 다
손들었음. 우기홍 부회장이 직접 공지까지 돌린 거 보면 그냥 하는 소리는 아닌 듯함.
내 생각엔 당분간 서비스 질도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음. 비용 절감 빡세게 한다는데 기내식
퀄리티나 어메니티 같은 거 은근히 아끼기 시작할 게 뻔함. 마일리지 혜택 같은 것도 더
나빠질까 봐 불안하네.
솔직히 코로나 끝나고 이제 좀 여행 좀 편하게 다니나 싶었는데 타이밍 진짜 레전드인 듯.
고유가에 환율까지 이 모양이라 항공사들 입장에서는 버티기 모드 들어가는 게 이해는 가는데
좀 씁쓸함.
결국 피해는 우리 같은 일반 여행객들이 다 보는 거지 뭐. 올해 해외 여행 계획 잡은
사람들 있으면 티켓값 더 오르기 전에 미리미리 결제해두는 게 그나마 이득일 것 같음.
진짜 내 월급 말고는 다 오르는 세상이라 해외 한번 나가기도 점점 힘들어진다. 다른
항공사들도 줄줄이 비상경영 들어갈 텐데 당분간 여행 갈 때 지갑 사정 꽤나 팍팍해질 듯함.
FSC 대장주까지 이러는 거 보면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한가 봐.

중동 전쟁 때문에 기름값 오르는 게 제일 큰 원인이라는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선 항공권
가격부터 걱정됨. 안 그래도 요즘 유류할증료 때문에 티켓값 장난 아닌데 여기서 더 오르면
어떡하냐.
티웨이나 에어부산 같은 저비용 항공사들은 이미 시작했다더니 이제 아시아나랑 대한항공까지 다
손들었음. 우기홍 부회장이 직접 공지까지 돌린 거 보면 그냥 하는 소리는 아닌 듯함.

내 생각엔 당분간 서비스 질도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음. 비용 절감 빡세게 한다는데 기내식
퀄리티나 어메니티 같은 거 은근히 아끼기 시작할 게 뻔함. 마일리지 혜택 같은 것도 더
나빠질까 봐 불안하네.
솔직히 코로나 끝나고 이제 좀 여행 좀 편하게 다니나 싶었는데 타이밍 진짜 레전드인 듯.
고유가에 환율까지 이 모양이라 항공사들 입장에서는 버티기 모드 들어가는 게 이해는 가는데
좀 씁쓸함.

결국 피해는 우리 같은 일반 여행객들이 다 보는 거지 뭐. 올해 해외 여행 계획 잡은
사람들 있으면 티켓값 더 오르기 전에 미리미리 결제해두는 게 그나마 이득일 것 같음.
진짜 내 월급 말고는 다 오르는 세상이라 해외 한번 나가기도 점점 힘들어진다. 다른
항공사들도 줄줄이 비상경영 들어갈 텐데 당분간 여행 갈 때 지갑 사정 꽤나 팍팍해질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