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장기기증으로 4명이나 살리고 떠났던 김창민 영화감독 다들 기억할 거임.
당시에는 그냥 안타까운 소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 뜬 거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네.
알고 보니까 이게 단순 사고나 지병이 아니라 20대 남성 두 명한테 폭행당해서 생긴
뇌출혈로 돌아가신 거였음. 경찰 인권 영화제에서 감독상도 받고 구의역 3번 출구 같은 의미
있는 작품들 연출했던 분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셨다니 믿기지가 않음.
더 어이없는 건 가해자들 상황인데 경찰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했더니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함. 사람을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불구속으로 수사받고 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
고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장기 다 기증해서 모르는 사람 4명이나 살리고 가셨는데
가해자들은 밖에서 멀쩡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게 너무 화남. 이런 건 진짜 공론화돼서
가해자들 제대로 처벌받아야 할 듯함.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만 들고 유가족분들 심정은 어떨지 감도 안 잡히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번 사건 제대로 해결되는지 계속 지켜봐야겠음.
당시에는 그냥 안타까운 소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 뜬 거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네.

알고 보니까 이게 단순 사고나 지병이 아니라 20대 남성 두 명한테 폭행당해서 생긴
뇌출혈로 돌아가신 거였음. 경찰 인권 영화제에서 감독상도 받고 구의역 3번 출구 같은 의미
있는 작품들 연출했던 분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셨다니 믿기지가 않음.
더 어이없는 건 가해자들 상황인데 경찰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했더니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함. 사람을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불구속으로 수사받고 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

고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장기 다 기증해서 모르는 사람 4명이나 살리고 가셨는데
가해자들은 밖에서 멀쩡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게 너무 화남. 이런 건 진짜 공론화돼서
가해자들 제대로 처벌받아야 할 듯함.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만 들고 유가족분들 심정은 어떨지 감도 안 잡히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번 사건 제대로 해결되는지 계속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