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장 진짜 호러쇼 그 자체인 것 같음. 아침부터 환율 1520원 뚫었다는 소식
들리더니 장중에 1530원 근처까지 가버리는 거 보고 다들 기겁했을 듯.
이거 거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최고치 경신했다는데 숫자만 봐도 심장이 덜컥거림.
코스피도 결국 장중에 5100선 무너지고 5000선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 개미들 멘탈 다
갈려 나가는 중임.
원인이 중동 쪽 전쟁이 길어지면서 대외 리스크가 커진 탓이라는데 진짜 끝이 안 보이는
느낌이라 더 무서움. 다행히 오후에 기관들이 매수세 들어오면서 낙폭 줄이고 겨우 5100선
턱걸이로 회복하긴 했네.
근데 지금 제일 커뮤니티에서 말 나오는 게 새로 오는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신현송 씨
발언인 듯.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하러 첫 출근 하면서 한마디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덤덤하더라고.
환율 오르는 게 지금 한국 경제에 큰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는 적다고 직접 선을 그어버림.
지금 달러 유동성 자체가 워낙 양호한 상태라서 환율 높은 거랑 금융 불안을 굳이 직결시켜서
공포 느낄 필요는 없다는 논리임.
전문가가 그렇다니까 믿음이 가면서도 당장 내 계좌 파란불 찍히는 거 보면 속이 타들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환율 1530원 찍었다는 기사 볼 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PTSD
오는 사람들 꽤 많을 텐데 말이지.
결국 기관이 방어해 줘서 일단은 버텼지만 중동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서 내일 또
지옥문 열릴지 모르는 상황임. 국장러들 진짜 다들 멘탈 꽉 잡고 대응 잘해야 할 시기인 것
같네.
정부나 한은 쪽에서도 유동성 타령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장 좀 안정시켜 줬으면
좋겠음. 환율 1500원 시대가 진짜 현실이 되니까 체감 경기가 너무 안 좋아지는 게 확
느껴져서 걱정임.
들리더니 장중에 1530원 근처까지 가버리는 거 보고 다들 기겁했을 듯.
이거 거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최고치 경신했다는데 숫자만 봐도 심장이 덜컥거림.
코스피도 결국 장중에 5100선 무너지고 5000선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 개미들 멘탈 다
갈려 나가는 중임.

원인이 중동 쪽 전쟁이 길어지면서 대외 리스크가 커진 탓이라는데 진짜 끝이 안 보이는
느낌이라 더 무서움. 다행히 오후에 기관들이 매수세 들어오면서 낙폭 줄이고 겨우 5100선
턱걸이로 회복하긴 했네.
근데 지금 제일 커뮤니티에서 말 나오는 게 새로 오는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신현송 씨
발언인 듯.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하러 첫 출근 하면서 한마디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덤덤하더라고.
환율 오르는 게 지금 한국 경제에 큰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는 적다고 직접 선을 그어버림.
지금 달러 유동성 자체가 워낙 양호한 상태라서 환율 높은 거랑 금융 불안을 굳이 직결시켜서
공포 느낄 필요는 없다는 논리임.

전문가가 그렇다니까 믿음이 가면서도 당장 내 계좌 파란불 찍히는 거 보면 속이 타들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환율 1530원 찍었다는 기사 볼 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PTSD
오는 사람들 꽤 많을 텐데 말이지.
결국 기관이 방어해 줘서 일단은 버텼지만 중동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서 내일 또
지옥문 열릴지 모르는 상황임. 국장러들 진짜 다들 멘탈 꽉 잡고 대응 잘해야 할 시기인 것
같네.
정부나 한은 쪽에서도 유동성 타령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장 좀 안정시켜 줬으면
좋겠음. 환율 1500원 시대가 진짜 현실이 되니까 체감 경기가 너무 안 좋아지는 게 확
느껴져서 걱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