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칸쿤 출장 논란 떴는데 김재섭이랑 제대로 붙는 중

교실이지아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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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는데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관련해서 기사 하나 떴음.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제기하면서 기자회견까지 했더라.

내용 보니까 김재섭은 정원오가 여직원이랑 칸쿤 출장을 갔는데 서류에는 남자로 기재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중임. 이거 사실이면 꽤 크게 터질 만한 사안이라 커뮤니티에서도 말 좀
나올 듯함.

근데 정원오 측에서도 바로 입장문 내고 반박 들어갔음. 2023년에 갔던 멕시코 칸쿤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참석은 주최 측인 멕시코 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초청해서 간 거라고 함.

혼자 간 것도 아니고 한국 참여단 11명이 다 같이 소화한 정당한 공무였다는 게 정원오 측
설명임. 김재섭 보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면서 석고대죄하라고 세게 나오더라.

김재섭은 서류상 성별 기재가 다르다는 점을 물고 늘어지는 것 같고 정원오 쪽은 공식
초청장까지 언급하면서 방어하는 중인 듯함.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벌써부터
분위기 살벌함.

단순히 휴양지인 칸쿤에 갔다는 것만으로 까기엔 공무 성격이 강해 보이기도 하는데 성별 기재
오류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뭐가 더 나올지 궁금해짐.

진짜 정치판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음. 양쪽 다 한 치도 안 물러나고 붙는 거
보니까 조만간 팩트체크 제대로 된 기사 더 올라올 듯함.

이거 어떻게 결론 날지 지켜봐야겠음. 만약 김재섭 주장이 틀린 거면 역풍 제대로 불 것
같고 정원오 쪽 해명이 부실하면 후보직에도 타격 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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