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베트남 날씨 보는데 진짜 한숨부터 나옴. 특히 남부 쪽 사는 사람들은 각오 좀 해야
할 듯함. 호치민은 이제 그냥 사우나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임.
아침부터 기온 올라가는 꼬라지가 예사롭지 않음. 35도 찍는 건 일도 아닐 것 같고 체감
온도는 40도 훌쩍 넘길 텐데 밖으로 나갈 엄두가 안 남. 이쯤 되면 해 뜨는 게 무서운
수준임.
하노이 쪽은 또 습도가 사람 잡을 것 같음. 비 소식도 살짝 섞여 있는데 이게 시원하게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찔끔 오다 말면 그냥 찜통 그 자체임. 끈적거리는 그 느낌 진짜
극혐인 거 다들 알지?
씻고 나와도 5분 만에 다시 찝찝해지는 그 기분 생각하면 벌써 킹받음. 솔직히 내일 같은
날은 집에서 에어컨 풀가동하고 누워 있는 게 인생 승리자임.
여행 온 사람들은 좀 불쌍할 정도임. 땀으로 샤워할 게 뻔한데 화장이고 뭐고 다 지워질
듯함. 나도 내일 외부 일정 하나 있는데 벌써부터 취소하고 싶은 마음뿐임.
중부 지방도 다를 거 없음. 다낭이나 나짱도 해 쨍쨍해서 자외선 지수 폭발할 것 같음.
선크림 대충 바르면 바로 화상 입기 딱 좋은 날씨임. 반팔 입고 나갔다가 팔뚝 경계선
생기기 딱 좋음.
기상청 얘네들 가끔 틀리긴 하는데 요즘 추세 보면 내일 예보는 거의 맞을 듯함. 그냥
내일은 최대한 실내 쇼핑몰이나 카페 위주로 동선 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괜히 로컬 감성 찾는다고 야외 식당 갔다가 입맛만 버리고 땀만 빼고 올 수도 있음. 뭐
가끔 스콜처럼 쏟아져서 열기 좀 식혀주면 좋겠는데 그런 기미도 안 보임.
그냥 쌩으로 뙤약볕 더위를 버텨야 한다니 벌써부터 기운 빠짐. 전기세 걱정되긴 하는데
내일은 에어컨 안 틀면 진짜 사람 죽을지도 모름.
다들 내일 나갈 일 있으면 물 진짜 많이 챙기고 손풍기나 부채라도 필수로 챙겨라. 안
그러면 길 가다가 진짜 핑 돌 수도 있음. 이번 여름이 유독 빨리 오는 느낌인데 앞으로 몇
달을 더 이래야 한다니 막막함.
할 듯함. 호치민은 이제 그냥 사우나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임.
아침부터 기온 올라가는 꼬라지가 예사롭지 않음. 35도 찍는 건 일도 아닐 것 같고 체감
온도는 40도 훌쩍 넘길 텐데 밖으로 나갈 엄두가 안 남. 이쯤 되면 해 뜨는 게 무서운
수준임.
하노이 쪽은 또 습도가 사람 잡을 것 같음. 비 소식도 살짝 섞여 있는데 이게 시원하게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찔끔 오다 말면 그냥 찜통 그 자체임. 끈적거리는 그 느낌 진짜
극혐인 거 다들 알지?
씻고 나와도 5분 만에 다시 찝찝해지는 그 기분 생각하면 벌써 킹받음. 솔직히 내일 같은
날은 집에서 에어컨 풀가동하고 누워 있는 게 인생 승리자임.
여행 온 사람들은 좀 불쌍할 정도임. 땀으로 샤워할 게 뻔한데 화장이고 뭐고 다 지워질
듯함. 나도 내일 외부 일정 하나 있는데 벌써부터 취소하고 싶은 마음뿐임.
중부 지방도 다를 거 없음. 다낭이나 나짱도 해 쨍쨍해서 자외선 지수 폭발할 것 같음.
선크림 대충 바르면 바로 화상 입기 딱 좋은 날씨임. 반팔 입고 나갔다가 팔뚝 경계선
생기기 딱 좋음.
기상청 얘네들 가끔 틀리긴 하는데 요즘 추세 보면 내일 예보는 거의 맞을 듯함. 그냥
내일은 최대한 실내 쇼핑몰이나 카페 위주로 동선 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괜히 로컬 감성 찾는다고 야외 식당 갔다가 입맛만 버리고 땀만 빼고 올 수도 있음. 뭐
가끔 스콜처럼 쏟아져서 열기 좀 식혀주면 좋겠는데 그런 기미도 안 보임.
그냥 쌩으로 뙤약볕 더위를 버텨야 한다니 벌써부터 기운 빠짐. 전기세 걱정되긴 하는데
내일은 에어컨 안 틀면 진짜 사람 죽을지도 모름.
다들 내일 나갈 일 있으면 물 진짜 많이 챙기고 손풍기나 부채라도 필수로 챙겨라. 안
그러면 길 가다가 진짜 핑 돌 수도 있음. 이번 여름이 유독 빨리 오는 느낌인데 앞으로 몇
달을 더 이래야 한다니 막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