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박훈정 감독 관련 인터뷰 기사 몇 개 훑어봤는데 신세계 후속작 이야기는 여전히 희망
고문인 듯함. 개봉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느와르 하면 신세계부터 생각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한 영화긴 함.
감독 말로는 원래 프리퀄이랑 시퀄 구상이 다 있었다는데 제작 여건이 안 따라줘서 계속
미뤄지는 모양임. 특히 정청이랑 이자성 리즈 시절 다루는 프리퀄은 팬들이 진짜 몇 년째
울부짖고 있는데 소식이 없으니 답답함.
요즘 들어서 드라마로 제작된다거나 세계관만 공유하는 스핀오프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오는
중이긴 한데 확정된 건 없는 듯함. 주연 배우들도 이제 나이가 꽤 들어서 더 늦어지면
프리퀄 찍기엔 비주얼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함.
솔직히 요즘 한국 영화 판에 신세계만큼 묵직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밈이 되는 작품이 안
나와서 더 그리운 것 같음. 드루와 드루와나 살려는 드릴게 같은 대사는 지금 봐도 포스가
장난 아니라 가끔 티비에서 해주면 끝까지 보게 됨.
박훈정 감독이 다른 작품들로 외도 그만하고 이제는 슬슬 신세계 유니버스 제대로 정리해
줬으면 좋겠음. 이정재랑 황정민 다시 만나는 거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제발 제작 소식
좀 제대로 떴으면 함.
고문인 듯함. 개봉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느와르 하면 신세계부터 생각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한 영화긴 함.
감독 말로는 원래 프리퀄이랑 시퀄 구상이 다 있었다는데 제작 여건이 안 따라줘서 계속
미뤄지는 모양임. 특히 정청이랑 이자성 리즈 시절 다루는 프리퀄은 팬들이 진짜 몇 년째
울부짖고 있는데 소식이 없으니 답답함.
요즘 들어서 드라마로 제작된다거나 세계관만 공유하는 스핀오프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오는
중이긴 한데 확정된 건 없는 듯함. 주연 배우들도 이제 나이가 꽤 들어서 더 늦어지면
프리퀄 찍기엔 비주얼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함.
솔직히 요즘 한국 영화 판에 신세계만큼 묵직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밈이 되는 작품이 안
나와서 더 그리운 것 같음. 드루와 드루와나 살려는 드릴게 같은 대사는 지금 봐도 포스가
장난 아니라 가끔 티비에서 해주면 끝까지 보게 됨.
박훈정 감독이 다른 작품들로 외도 그만하고 이제는 슬슬 신세계 유니버스 제대로 정리해
줬으면 좋겠음. 이정재랑 황정민 다시 만나는 거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제발 제작 소식
좀 제대로 떴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