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하대 근처에서 밥 사 먹으려다 진짜 뒷목 잡을 뻔했음. 예전엔 가성비 하면 무조건
인하대 후문이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다 옛날이야기인 것 같아서 좀 씁쓸함.
기사 보니까 우리 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님들이 경제 뉴스에 엄청 자주 나오시더라고. 황진주
교수님이 나프타 가격 오르는 게 시차를 두고 우리 생활 물가 다 건드린다고 하던데 진짜
체감 쩔음.
단순히 기름값 문제가 아니라 세탁비부터 포장재, 심지어 일회용 컵 가격까지 줄줄이
소시지처럼 오르니까 자취생 입장에서는 숨만 쉬어도 지갑 털리는 기분임. 심지어 의료
소모품까지 수급 부족이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음.
더 웃픈 건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거지맵이라는 게 유행이라는데 우리 학교라고 예외는 아닌
듯함. 이은희 교수님 인터뷰 보니까 이게 예전 오픈채팅 거지방이랑 비슷한 맥락이라는데 진짜
공감 오백 배임.
연대나 홍대 애들도 싼 곳 찾아다닌다는데 솔직히 인하대생들도 요새 학식 아니면 밖에서 만
원 한 장으로 해결하기 힘든 게 팩트임. 나도 요새 밖에서 먹으려면 무조건 가성비 맛집부터
검색하게 됨.
배달 치킨은 이제 거의 3만 원 찍으려고 폼 잡던데 이게 사람 사는 세상 맞나 싶음.
닭고기값까지 날개 돋친 듯이 오르니까 이제 야식 시켜 먹는 것도 큰맘 먹고 결제해야 함.
진짜 내 용돈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밈이 아니라 현실이 되니까 너무 막막함. 다들 요즘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 것 같아서 좀 무섭기까지 함.
인하대 후문이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다 옛날이야기인 것 같아서 좀 씁쓸함.

기사 보니까 우리 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님들이 경제 뉴스에 엄청 자주 나오시더라고. 황진주
교수님이 나프타 가격 오르는 게 시차를 두고 우리 생활 물가 다 건드린다고 하던데 진짜
체감 쩔음.
단순히 기름값 문제가 아니라 세탁비부터 포장재, 심지어 일회용 컵 가격까지 줄줄이
소시지처럼 오르니까 자취생 입장에서는 숨만 쉬어도 지갑 털리는 기분임. 심지어 의료
소모품까지 수급 부족이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음.

더 웃픈 건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거지맵이라는 게 유행이라는데 우리 학교라고 예외는 아닌
듯함. 이은희 교수님 인터뷰 보니까 이게 예전 오픈채팅 거지방이랑 비슷한 맥락이라는데 진짜
공감 오백 배임.
연대나 홍대 애들도 싼 곳 찾아다닌다는데 솔직히 인하대생들도 요새 학식 아니면 밖에서 만
원 한 장으로 해결하기 힘든 게 팩트임. 나도 요새 밖에서 먹으려면 무조건 가성비 맛집부터
검색하게 됨.

배달 치킨은 이제 거의 3만 원 찍으려고 폼 잡던데 이게 사람 사는 세상 맞나 싶음.
닭고기값까지 날개 돋친 듯이 오르니까 이제 야식 시켜 먹는 것도 큰맘 먹고 결제해야 함.
진짜 내 용돈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밈이 아니라 현실이 되니까 너무 막막함. 다들 요즘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 것 같아서 좀 무섭기까지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