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서 밥 한 끼 먹으려면 만 원으로도 부족한 세상이라 진짜 살기 팍팍함. 치킨 한
마리 시키려고 배달 앱 켜면 기본 2만 원 중반대에 배달비까지 붙어서 손 떨리더라. 뉴스
보니까 우리 학교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님이 치킨 3만 원 시대 올 수도 있다는데 진짜
현실이 될까 봐 무서움.
전쟁 영향에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겹쳐서 생닭이랑 포장재 가격이 다 올랐다는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눈물 남. 그래서 그런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거지맵인가 뭔가 유행하는 게
백번 이해가 감. 연대나 홍대 애들도 물가 못 버티고 가성비 식당 지도 만들어서
공유한다는데 이게 진짜 2024년 맞나 싶음.
근데 솔직히 가성비 하면 또 우리 인하대 후문을 빼놓을 수가 없긴 함. 나도 학교 다니면서
돈 없을 때 후문 쪽에서 싼값에 배 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교수님이 말씀하신
거지방이나 거지맵 트렌드가 결국 개인의 생존 전략이라는 게 참 씁쓸하면서도 현실적임.
요즘 K뷰티가 일본 시장 씹어먹고 수출액이 수입의 7배 넘었다는 국뽕 차는 소식도 들리긴
하는데 내 주머니 사정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학교 근처에 아직 4000원대 백반이나
저렴한 햄버거집 남아있는 거 보면 그나마 인하대 근처가 살만하다는 생각도 듦. 솔직히 다른
동네 물가 보면 인하대 후문은 진짜 마지막 남은 보루 같은 느낌이라 절대 안 변했으면
좋겠음.
다들 요즘 밥 뭐 먹고 사는지 궁금하네. 나만 이렇게 가성비에 목숨 거는 건 아니지?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내 용돈이나 월급만 제자리인 것 같아서 오늘도 후문 가성비 맛집
리스트나 업데이트해야겠음.
마리 시키려고 배달 앱 켜면 기본 2만 원 중반대에 배달비까지 붙어서 손 떨리더라. 뉴스
보니까 우리 학교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님이 치킨 3만 원 시대 올 수도 있다는데 진짜
현실이 될까 봐 무서움.

전쟁 영향에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겹쳐서 생닭이랑 포장재 가격이 다 올랐다는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눈물 남. 그래서 그런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거지맵인가 뭔가 유행하는 게
백번 이해가 감. 연대나 홍대 애들도 물가 못 버티고 가성비 식당 지도 만들어서
공유한다는데 이게 진짜 2024년 맞나 싶음.

근데 솔직히 가성비 하면 또 우리 인하대 후문을 빼놓을 수가 없긴 함. 나도 학교 다니면서
돈 없을 때 후문 쪽에서 싼값에 배 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교수님이 말씀하신
거지방이나 거지맵 트렌드가 결국 개인의 생존 전략이라는 게 참 씁쓸하면서도 현실적임.

요즘 K뷰티가 일본 시장 씹어먹고 수출액이 수입의 7배 넘었다는 국뽕 차는 소식도 들리긴
하는데 내 주머니 사정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학교 근처에 아직 4000원대 백반이나
저렴한 햄버거집 남아있는 거 보면 그나마 인하대 근처가 살만하다는 생각도 듦. 솔직히 다른
동네 물가 보면 인하대 후문은 진짜 마지막 남은 보루 같은 느낌이라 절대 안 변했으면
좋겠음.
다들 요즘 밥 뭐 먹고 사는지 궁금하네. 나만 이렇게 가성비에 목숨 거는 건 아니지?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내 용돈이나 월급만 제자리인 것 같아서 오늘도 후문 가성비 맛집
리스트나 업데이트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