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브라이튼 시절부터 느낀 건데 데제르비는 축구 지능 자체가 일반적인 감독들이랑은 궤가
좀 다른 것 같음. 자기 철학이 너무 확고해서 가끔 보면 고집불통 같기도 한데 그게 또
성적으로 나오니까 할 말이 없더라고.
요즘 마르세유 경기 챙겨보는데 여전히 그 특유의 후방 빌드업 집착은 여전하더라. 상대 압박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썰어 나가는 거 보면 진짜 변태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듦.
근데 그게 먹히니까 보는 맛은 확실히 있네.
브라이튼 마지막 시즌에 좀 삐걱거려서 거품 빠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마르세유 가서 하는
거 보니까 그냥 팀 체급이나 스쿼드 문제였던 것 같음. 선수들 위치 하나하나 세세하게
조정하는 거 보면 진짜 전술판 위에서 체스 두는 느낌임.
근데 이 사람 성격이 진짜 불같아서 그게 변수긴 함. 경기장 밖에서 인터뷰하는 거나
심판한테 항의하는 거 보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음. 보드진이랑 싸우고 나가는
것도 일상이라 팬들 입장에서는 매 경기 조마조마할 듯함.
그래도 요즘 EPL이나 라리가 상위권 팀들 전술이 좀 고착화된 느낌인데 데제르비 같은
감독이 계속 파동을 일으켜줘야 재밌음.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진짜 메가 클럽 하나 맡아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봤으면 좋겠어.
물론 그 고집 때문에 팀 한순간에 나락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함. 수비 라인 미친
듯이 올리고 뒷공간 다 열어주는 거 보면 가끔은 공포 영화가 따로 없거든. 근데 또 그런
리스크 감수하면서 축구 하니까 팬들이 열광하는 거겠지.
앞으로 마르세유에서 리그 앙 판도 어떻게 바꿀지 진짜 기대됨. 파리 생제르맹 독주 체제 좀
깨줬으면 좋겠는데 데제르비라면 사고 한 번 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축구 전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데제르비 경기는 무조건 챙겨봐야 함.
좀 다른 것 같음. 자기 철학이 너무 확고해서 가끔 보면 고집불통 같기도 한데 그게 또
성적으로 나오니까 할 말이 없더라고.
요즘 마르세유 경기 챙겨보는데 여전히 그 특유의 후방 빌드업 집착은 여전하더라. 상대 압박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썰어 나가는 거 보면 진짜 변태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듦.
근데 그게 먹히니까 보는 맛은 확실히 있네.
브라이튼 마지막 시즌에 좀 삐걱거려서 거품 빠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마르세유 가서 하는
거 보니까 그냥 팀 체급이나 스쿼드 문제였던 것 같음. 선수들 위치 하나하나 세세하게
조정하는 거 보면 진짜 전술판 위에서 체스 두는 느낌임.
근데 이 사람 성격이 진짜 불같아서 그게 변수긴 함. 경기장 밖에서 인터뷰하는 거나
심판한테 항의하는 거 보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음. 보드진이랑 싸우고 나가는
것도 일상이라 팬들 입장에서는 매 경기 조마조마할 듯함.
그래도 요즘 EPL이나 라리가 상위권 팀들 전술이 좀 고착화된 느낌인데 데제르비 같은
감독이 계속 파동을 일으켜줘야 재밌음.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진짜 메가 클럽 하나 맡아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봤으면 좋겠어.
물론 그 고집 때문에 팀 한순간에 나락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함. 수비 라인 미친
듯이 올리고 뒷공간 다 열어주는 거 보면 가끔은 공포 영화가 따로 없거든. 근데 또 그런
리스크 감수하면서 축구 하니까 팬들이 열광하는 거겠지.
앞으로 마르세유에서 리그 앙 판도 어떻게 바꿀지 진짜 기대됨. 파리 생제르맹 독주 체제 좀
깨줬으면 좋겠는데 데제르비라면 사고 한 번 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축구 전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데제르비 경기는 무조건 챙겨봐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