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 전남친으로 유명했던 아사노 케이스케 요새 뭐함

전국노비자랑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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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창 남친짤 유행할 때 일본 모델 덕질 좀 해본 사람들은 아사노 케이스케 모를 수가
없음. 진짜 그 특유의 무심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인기 장난
아니었음. 사카구치 켄타로랑 같이 시오가오 대표주자로 불리면서 잡지마다 얼굴 도배되던
시절이 있었음.

근데 이 형이 비주얼보다 더 유명해진 건 솔직히 연애사 때문인 게 큼. 당시 같이 잘
나가던 모델 치하루랑 꽤 오래 공개 연애를 했었는데 둘이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응원하는 팬들도 많았음. 근데 어느 날 갑자기 고마츠 나나랑 열애설 터지면서 일본 모델계가
발칵 뒤집혔던 적이 있음.

이게 왜 난리였냐면 치하루랑 고마츠 나나가 원래 엄청 친한 절친 사이였기 때문임. 친구
남친이었던 사람이랑 사귀게 된 셈이라 당시 팬들 사이에서도 환승이니 뭐니 말이 진짜
많았음. 결국 나중에는 고마츠 나나가 지드래곤이랑 스캔들 터지면서 이 관계도 흐지부지
정리되긴 했음.

그 뒤로는 예전만큼의 폭발적인 화제성은 좀 줄어든 느낌이긴 함. 나이 먹으면서 소년미보다는
좀 더 성숙하고 거친 느낌으로 스타일이 변했는데 여전히 모델 포스는 남아있음. 요새는
인스타 보면 가끔 명품 브랜드 행사도 다니고 예전처럼 왕성하진 않아도 꾸준히 활동하는 중인
듯함.

확실히 리즈 시절 사진 보면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 있긴 함. 요즘 나오는
신인 모델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구관이 명관인 것 같은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음. 궁금한
사람들은 인스타 들어가서 최근 사진 한번 봐봐라 분위기는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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