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에 윤도현 암 투병 소식 처음 들었을 때 진짜 가슴 철렁했음. 한국 락의 자존심
같은 존재인데 여기서 꺾이면 너무 슬프잖아. 근데 최근에 활동하는 거 보니까 괜한
걱정이었나 싶을 정도로 폼이 미쳤더라.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힘든 시기를 겪고도 목소리가 그대로인지 모르겠음. 오히려 예전보다
노래에 담긴 감성이 더 깊어진 느낌이라 요즘 노래 들을 때마다 가끔 울컥함. 역시 짬바는
무시 못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ㄹㅇ 대단함.
YB 밴드 자체도 벌써 몇 년째 유지되는 건지 모르겠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밴드 하나가
이렇게 잡음 없이 오래 살아남는 게 거의 기적 수준 아님? 멤버들끼리 끈끈한 것도 보기
좋고 곡들이 세련되게 뽑히는 게 진짜 능력인 듯함.
나는 개인적으로 흰수염고래 들으면서 위로 진짜 많이 받았거든. 요즘 라이브 영상 찾아보면
성량이 전성기 때랑 별 차이 없더라고. 몸 관리랑 목 관리를 얼마나 지독하게 하는 건지
상상도 안 감. 나였으면 진작에 퍼졌을 텐데 존경스러움.
요즘 가요계가 아이돌 위주라 밴드 음악이 좀 소외받는 느낌이긴 해도 윤도현 같은 형님이 딱
버티고 있으니까 든든함. 가끔 예능 나와서 허허 웃는 모습 보면 옆집 동네 형 같다가도
무대 올라가서 샤우팅 지르면 바로 형님 소리 절로 나옴.
앞으로도 제발 건강 관리 잘해서 우리 곁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음. 솔직히 이 형님 대체할
수 있는 보컬이 우리나라에 몇이나 있겠냐. 다음 콘서트 공지 뜨면 이번에는 무조건 티켓팅
참전해서 실물 영접할 생각임.
요즘 다시 예전 명곡들 정주행 중인데 너네도 시간 나면 잊을게나 사랑했나봐 다시 들어봐라.
진짜 시대 안 타고 명곡은 영원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됨. 이 형님은 진짜 국보급 보컬임.
같은 존재인데 여기서 꺾이면 너무 슬프잖아. 근데 최근에 활동하는 거 보니까 괜한
걱정이었나 싶을 정도로 폼이 미쳤더라.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힘든 시기를 겪고도 목소리가 그대로인지 모르겠음. 오히려 예전보다
노래에 담긴 감성이 더 깊어진 느낌이라 요즘 노래 들을 때마다 가끔 울컥함. 역시 짬바는
무시 못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ㄹㅇ 대단함.
YB 밴드 자체도 벌써 몇 년째 유지되는 건지 모르겠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밴드 하나가
이렇게 잡음 없이 오래 살아남는 게 거의 기적 수준 아님? 멤버들끼리 끈끈한 것도 보기
좋고 곡들이 세련되게 뽑히는 게 진짜 능력인 듯함.
나는 개인적으로 흰수염고래 들으면서 위로 진짜 많이 받았거든. 요즘 라이브 영상 찾아보면
성량이 전성기 때랑 별 차이 없더라고. 몸 관리랑 목 관리를 얼마나 지독하게 하는 건지
상상도 안 감. 나였으면 진작에 퍼졌을 텐데 존경스러움.
요즘 가요계가 아이돌 위주라 밴드 음악이 좀 소외받는 느낌이긴 해도 윤도현 같은 형님이 딱
버티고 있으니까 든든함. 가끔 예능 나와서 허허 웃는 모습 보면 옆집 동네 형 같다가도
무대 올라가서 샤우팅 지르면 바로 형님 소리 절로 나옴.
앞으로도 제발 건강 관리 잘해서 우리 곁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음. 솔직히 이 형님 대체할
수 있는 보컬이 우리나라에 몇이나 있겠냐. 다음 콘서트 공지 뜨면 이번에는 무조건 티켓팅
참전해서 실물 영접할 생각임.
요즘 다시 예전 명곡들 정주행 중인데 너네도 시간 나면 잊을게나 사랑했나봐 다시 들어봐라.
진짜 시대 안 타고 명곡은 영원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됨. 이 형님은 진짜 국보급 보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