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계 아이콘 아사노 케이스케 근황이랑 이슈 정리

YesYesman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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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 중 하나가 아사노 케이스케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한창 인스타에서 남친짤 제조기로 한국에서도 인기 장난
아니었는데 여전히 비주얼은 현역 그 자체임.

이 형은 94년생인데 모델 치고 키가 180 초반이라 아주 압도적인 건 아니거든. 근데
얼굴 골격이랑 그 특유의 묘한 눈빛 때문에 비율이 말도 안 되게 좋아 보이고 옷 태가 진짜
잘 받음. 웬만한 하이패션 브랜드 런웨이는 다 씹어먹고 다녔던 전설임.

사실 이 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그 유명한 미즈하라 자매와의 연애사인데 이거 모르는
애들 꽤 있더라. 원래 미즈하라 키코 동생인 유카랑 공개 연애하면서 힙한 커플로 엄청
유명했거든. 근데 둘이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언니인 키코랑 사귄다는 소문 돌고
사진까지 찍혀서 커뮤니티 폭발했었음.

당시 일본에서도 이게 말이 되냐면서 자매 사이 괜찮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핫한
이슈였음. 그 뒤로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여전히 일본 모델 이슈 하면 이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소환되곤 함. 지금은 각자 갈 길 가는 것 같긴 한데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 많네.

요즘 근황 보면 예전의 그 소년미 넘치는 느낌보다는 확실히 나이가 들면서 중후하고 예술가
같은 분위기가 많이 섞였음.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여전히 패션 센스 지리고 자기
관리도 엄청 철저하게 하는 티가 팍팍 남.

일본 남자 모델 특유의 그 힙하면서도 정돈 안 된 듯한 스타일을 가장 잘 소화하는 사람이라
지금 봐도 트렌디함. 요즘 나오는 신인들이 아무리 분위기 잡으려고 해도 아사노 케이스케가
리즈 시절에 보여준 그 포스는 진짜 독보적인 것 같음.

오랜만에 예전 사진들 보니까 확실히 그 시대의 아이콘이었다는 생각이 드네. 요즘은 모델
활동 말고도 여러 작업들 병행하면서 지내는 것 같은데 여전히 멋있게 사는 거 보니 부럽기도
함. 혹시 얘 근황 궁금했던 애들은 인스타 한 번 들어가서 봐봐 분위기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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