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마이애미 오픈 시너가 레헤츠카 잡고 우승함

선녀와난입꾼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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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끝난 마이애미 오픈 결승에서 야닉 시너가 결국 우승컵 들어올렸음. 체코의 지리
레헤츠카 상대로 이겼는데 경기 내용 보니까 확실히 시너가 한 수 위인 게 느껴지더라.

트로피 이름이 부치 부홀츠라는데 시너가 이거 들고 환하게 웃는 거 보니까 폼이 절정인
듯함. 2026년 시즌 초반인데 벌써부터 기세가 장난 아니라서 무서울 정도네.

레헤츠카도 이번 대회 내내 잘하긴 했지만 결승에서 시너 벽을 못 넘은 게 좀 아쉽긴 할
듯. 당분간 남자 테니스는 시너가 다 씹어먹을 것 같은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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